버질 반다이크 인성

버질 반다이크 인성

 

최근 모친상을 당한 하테간 심판은 경기 후 긴장이 풀리고,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나자 눈물을 참지 못했다. 

 

반 다이크는 눈물을 흘리는 하테간 심판에게 다가가 그를 위로했다. 매체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하테간 심판를 꼭 안아준 뒤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경기 후 기자들이 당시 행동에 대해 묻자 반 다이크는 "하테간 심판은 최근 모친상을 당했고 저는 그저 그를 위로 하고 싶었습니다. 아주 작은 행동이었어요. 그가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69 기성용 ㅅㅂㄹㅁ 패스가 너무 빠르잖아 2015.01.22 22:37 8604 19
2268 패스 마스터 2015.01.22 13:15 6688 16
2267 프로레슬링 이색 매치 2015.01.22 12:40 8571 26
2266 이란전 박지성의 위엄 2015.01.22 12:32 8921 17
2265 볼보이 레전드 2015.01.22 11:28 8140 21
2264 아이실드21 기술 현실판 2015.01.22 11:28 15635 50
2263 골키퍼의 각도와 판단력의 중요성 2015.01.21 11:33 7741 20
2262 호주에 사는 구대성 옹 근황 2015.01.21 11:32 7710 26
2261 CR7 vs R9 2015.01.21 11:32 7124 17
2260 패스 마스터 2015.01.21 11:31 6882 15
2259 [LOL] 매라의 서포팅 2015.01.21 11:30 7142 20
2258 슈틸리케 감독이 이정협 뽑은 과정 2015.01.19 21:53 7532 21
2257 스콜스, 램파드, 제라드를 두고 싸우는 게리네빌과 캐러거 2015.01.19 21:52 14207 41
2256 재미로 보는 바둑사 댓글+1 2015.01.18 19:22 7973 18
2255 한국의 야야투레 2015.01.18 19:21 7684 15
2254 92년생의 발놀림 2015.01.18 16:23 763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