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롯데자이언츠 강민호
2010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고 꾸준히 하락세를 기록하고있던 중 2013시즌 종료후 FA를 취득
나이도어리고 각종 국제대회 등 큰경기를 치루고 경험도 풍부한 최고의 포수 라고 언론의 엄청난 언플로 버블이 끼기 시작
롯데가 제시한 4년 75억 이라는 역대 최고금액 에 도장을 쾅 하고 찍고 2014시즌 자기성적도 쾅 하고 찍어버린 선수
현재 거품선수 1대장 등극
(2014시즌 성적 : 98경기, 타율 : 0.229 , 안타 71개 , 홈런 16개 , 타점40)
대한민국 농구선수중 유일하게 NBA무대를 밟아본 선수 이자 현재 가장 큰 선수
NBA에서 大실패 후 KCC로 이적해서 팀의 우승에 큰 공헌을 했지만 (플옵에서만)
부상이 엄청나게 많은 선수라 정규시즌에선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선수
현재 군 제대후 KCC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고 , 리바운드 9.9개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느린 발 덕분에 오펜스 리바운드 0.6개, 나아졌다고 하는데 자유투 성공율 55% , 골밑슛 성공율 40%대, 평균 AS 0.2개
허재감독님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선수
2014여름에 따봉센세이션을 일으킨 선수, 세계최초로 토템형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담당, 축구는 의리다 를 몸소 보여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