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딩의 점프력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딩의 점프력

1.jpg

 

자이온 윌리엄슨 

 

2000년 7월7일생(한국으로 치면 현재 고3, 급식)

 

 

 

2.gif

 

3.gif

 

4.jpg

 

점프력 ㄷㄷ

 

 

 

5.jpg

 

전미 고교랭킹 2위(파워포워드 1위)

 

 


6.gif

 

7.gif

 

8.jpg

 

올해 듀크대 신입생이 되었고 201cm 129kg의 인간병기로 진화되었다.

내년 드래프트에 나올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ubZer0 2018.10.10 14:44
쟤가 2위면 1위는 누구임 ㄷ ㄷ ?
ㅇㅇ 2018.10.10 20:19
[@SubZer0] R.J Barrett이라고 듀크대 동기로 알고 있음. 운동신경은 비교불가긴 한데(자이언 윌리엄슨 운동신경은 nba전설들과 비교될 정도임) 비교적 완성된 선수라는 평이 많음.
2018.10.11 00:19
잠깐 날랐던거 같은데?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4 한국 프로야구 초비상 2014.11.15 13:15 5758 16
1943 참다참다못한 심판 2014.11.15 13:14 5557 14
1942 [LOL] 버스태워드려용 ㅎㅎ 2014.11.14 18:15 6187 27
1941 2014 피파 푸스카스상 후보 2014.11.14 18:14 7418 17
1940 [BGM] 신기한 미식축구 전술 2014.11.14 18:14 5890 24
1939 [BGM] 왠지 지도가 없어도 길을 알것만 같다 2014.11.14 18:14 7180 25
1938 배구 경기 중에 벌어진 일 2014.11.14 18:13 5750 8
1937 [약혐] 스위스 프로리그에서 나온 역대 최악의 반칙 2014.11.14 18:13 7098 15
1936 구자철 한방 맥인 손흥민 2014.11.14 17:27 6191 21
1935 신기한 미식축구 전술 2014.11.13 00:26 7653 20
1934 분노의 한화 페이스북 2014.11.12 13:27 7411 28
1933 김성근의 분노 2014.11.12 13:18 7136 27
1932 현 NBA 최고의 슈터 2014.11.12 13:07 6104 16
1931 심판 시점의 156km 강속구 2014.11.12 13:06 6011 13
1930 빅토르 안 최근 경기 2014.11.12 12:57 5725 16
1929 마린이 느끼는 공포 2014.11.12 11:43 609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