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과 분데스리거들이 겪은 독일에서의 인종차별

차범근과 분데스리거들이 겪은 독일에서의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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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칼 하인츠는 루메니게가 아니라 푀르스터라는 서독 국대 수비수입니다.

풋매골에서 차붐이 칼 하인츠라고 하니까 루메니게로 지레짐작하고 잘못 사진을 올린 듯.ㅋㅋㅋ

 

마늘냄새 관련해서 인종차별은 기본이고,

파울 관련해서도 아시아선수라고 심판들이 불리하게 불었다고 생각하는 듯.

근데 파울은 설마 그랬으려나 싶긴 한데 차붐과 구자철은 그렇게 느꼈다고 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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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2018.10.16 17:07
차별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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