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낭만 그 자체였던 야구선수 이야기

베스트

인생이 낭만 그 자체였던 야구선수 이야기

 7

이전글 : 야구 역사상 최고의 리드오프 타자

다음글 : 권혁규 좋은 침투와 함께 어시스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4.07.26 15:21
답변 신고
영구결번이란 이런 분들을 위해...
1
뎅데레 2024.07.26 17:13
답변 신고
우승은 니혼햄 파이터스가!
0
하반도우 2024.07.26 20:47
답변 신고
야구에 저런 스로리가 있다면
야구에 저런 선수가 있다면
야구를 봐야겠지
0
피즈치자 2024.07.27 09:06
답변 신고
저렇게 한팀에 충성하는 선수 찾기가 힘들다
0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스투시X라코스테 정품 균일가 35,000원 맨피스 단독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69 아시안컵의 황제로 등극한 짭살라 아피프의 이색 기록 댓글+1개 2024.02.12 18:23 3132 3
16168 커리 클러치 빅 3 2024.02.12 17:39 2685 2
16167 모두가 속은 역대급 슛페이크 댓글+1개 2024.02.12 11:33 4559 8
16166 토트넘 역전골 전개 과정 댓글+1개 2024.02.12 11:32 3519 6
16165 당시 아름답다고 느낀 한국 국대 골 댓글+1개 2024.02.12 11:29 3591 4
16164 에브라 : 나 한국가면 넥슨 니네 부터 찾아간다. 2024.02.12 11:27 3183 3
16163 축구선수들 턴 모음 댓글+3개 2024.02.12 11:26 3389 2
16162 박지성이 그리운 이유 댓글+9개 2024.02.10 18:46 7836 9
16161 오늘 자 백승호 경기장면 모음 (vs 셰필드 웬즈데이 원정경기) 댓글+4개 2024.02.10 18:41 4598 5
16160 퍼디난드가 평가하는 김민재 댓글+2개 2024.02.10 18:27 4185 8
16159 자신의 야구인생이 끝났다고 직감한 투수 댓글+3개 2024.02.10 18:03 4728 7
16158 현 이탈리아 국대 주전 레프트백 2024.02.10 18:01 3424 3
16157 은퇴하고 축구에 눈을 떴다는 차두리 댓글+4개 2024.02.10 17:58 4452 5
16156 뮌헨 돌아와서 싱글벙글한 김민재 댓글+3개 2024.02.09 18:06 4425 5
16155 지단 "나는 남들보다 1초 빠르고 그는 3초나 앞서있다" 댓글+1개 2024.02.09 18:03 4260 7
16154 린가드 "내가 서울로 온 이유" 댓글+3개 2024.02.09 17:57 4618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