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으로 세르히오 라모스는 페널티 킥 키커의 역할을 맡았으며
바야돌리드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시즌 4번째 골을 넣었다.
라모스는 커리어 동안 파넨카 킥을 이용해 5골을 넣었다.
A매치에서는 유로 2012 준결승전에서 포르투갈과의 승부차기와 유로 2016 지역 예선에서
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얻어낸 페널티 킥에서 파넨카 킥을 시전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라모스는 레알의 유니폼을 입고 3번의 파넨카 킥을 이용해 골을 넣었다.
16-17 코파 델 레이에서 세비야,18-19 라리가에서 지로나와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파넨카 킥으로 득점을 했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11/04/5bde2ff8468aeb067d8b457d.html
2012 유로 준결승 (vs포르투갈)
유로 2016 지역 예선 (vs마케도니아)
16-17 코파 델 레이(vs세비야)
18-19 라리가 (vs지로나)
18-19 라리가 (vs바야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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