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선수 인성 논란

베스트

복싱선수 인성 논란

1.jpg

 

헤비급 복싱 챔피언 와일더

키 2미터 체중 115kg

40전 40전승 중에 39ko

 

티비쇼에 출연했는데

사회자가 마스코트 쳐보라길래

 


2.gif

 

그대로 있는 힘껏 쳐버림

 

그결과

.

.

.

 

3.jpg

 0

이전글 : 요즘 미쳐버린 슛포러브 연출 수준

다음글 : 메날두가 출전하지 않았던 11년전 엘클라시코 당시 모습 실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랭 2018.10.24 10:08
답변 신고
기사 제목은 <안에 실제 사람이 있다는걸 모른상태로 마스코트의 턱을 부쉈다>는데, 마스코트가 움직이는 걸 봤으니 그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제목과 상황을 가지고 유추해보면 <안에 사람이 있는건 알았지만, 그 위치가 정확히 턱일줄은 몰랐다..> 정도로 봐야할 것 같음
0
ㅂㅈㄷ 2018.10.24 10:08
답변 삭제 신고
이건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방송사고잖아......
출연자야 방송 진행자가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0
asjdj 2018.10.24 10:12
답변 삭제 신고
진행자가 툭툭치면서 쳐보라고 제스쳐하는거보니
방어구를 완벽하게 하고있을거라 생각한듯
0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32 아프리카 흑형들이 잘 뛰는 이유 2015.02.06 16:28 5586 19
2331 극한직업 WWE 존시나 2015.02.05 20:38 6534 24
2330 일본 여자야구 수준 2015.02.05 10:22 6409 18
2329 박지성, 백지수표 제의 2번 받아. 2015.02.05 10:02 5373 23
2328 홍띵보 레전드 2015.02.05 10:01 6344 22
2327 하체는 포기하고 상체에 올인한다 2015.02.05 10:01 6832 19
2326 중동축구의 현실 2015.02.05 10:01 5788 19
2325 [BGM] 어느 심즈유저의 엘사 박물관 2015.02.05 10:01 6423 26
2324 태릉선수촌의 식단 2015.02.05 10:00 6215 16
2323 차유람 위협할 당구여신 등장 댓글+1개 2015.02.05 09:55 7192 19
2322 허재 아들 허웅, 아빠 보는 앞에서 스틸하고 더블클러치 2015.02.04 13:26 6922 27
2321 상습적 희망고문 2015.02.04 13:25 7063 34
2320 게임속 주차왕 2015.02.04 13:24 6249 22
2319 한국 결승행 핵심적인 인물 2015.02.04 13:24 6158 14
2318 걸그룹 체형의 격투기 선수 2015.02.04 13:23 7663 20
2317 리암니슨 COC 광고 2015.02.04 13:20 6643 2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