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챔피언스 에피소드1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케인

더 챔피언스 에피소드1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케인

001.jpeg

002.jpeg

800명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들과 감독이 한 지붕 아래 살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003.jpeg

선수들은 예의 없이 굴기 시작하고


004.jpeg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005.jpeg

여기는


006.jpeg

더 챔피언스입니다


007.jpeg

나를 세계 최고라고들 해


008.jpeg

나도 동의해


009.jpeg

전 메시에요


010.jpeg

난 내 축구공이 말하게 했어요


011.jpeg

축구공:나는 스페인 대표팀에서 뛰었어야 했다.


012.jpeg

???:이름을 말해주세요


013.jpeg

케빈.


014.jpeg

사람들이 내가 이집트를 캐리하지 못한다고 했어


015.jpeg

그들은 옳았어


016.jpeg

더 챔피언스


017.jpeg

CAR7


018.jpeg


019.jpeg

유벤투스에 도착한 호날두


020.jpeg

난 새 유벤투스 동료들과 만날 예정이야


021.jpeg

이탈리아는 좀 까다로워


022.jpeg

그들은 이미지에 집중하지


023.jpeg

외모나


024.jpeg

헤어스타일이나


025.jpeg

태닝말야


026.jpeg

모두 나한테 새로워


027.jpeg

나는 이탈리아 사람과 어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


028.jpeg

그래서 전형적인 이탈리아 차도 샀고


029.jpeg

이탈리아 전통 의상도 샀어


030.jpeg

그리고 정치책도 읽고 있어

(우익 포퓰리즘, 무솔리니 ....)


031.jpeg

도착한 한 대의 오토바이


032.jpeg

033.jpeg

메시


034.jpeg

같이 도착한 앰뷸런스


035.jpeg

티다닥


036.jpeg

네이마르를 옮기는 브라질 향우회


037.jpeg

던짐


038.jpeg

039.jpeg

040.jpeg

겁나 구름 ㅋㅋㅋ


041.jpeg

042.jpeg

굴러서 메시한테 옴


043.jpeg

메시! 우리형!


044.jpeg

045.jpeg

찰칵

 

046.jpeg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요?


047.jpeg

아들이 태어났을 때


048.jpeg

5번째 발롱도르 수상


049.jpeg


050.jpeg

축구공: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날


051.jpeg

한편


052.jpeg

아르헨티나 국기를 거는 디마리아


053.jpeg

색 좋군


054.jpeg

근데 좀 변화가 필요할 거 같아


055.jpeg

뭐하는 거야?


056.jpeg

좋게 꾸미고 있어


057.jpeg

ㅋㅋ


058.jpeg

나아지지 않았잖아


059.jpeg

우리가 월드컵에서 더 나았잖아!


060.jpeg

친구들


061.jpeg

우리가 어느나라 출신인지 중요하지 않아


062.jpeg

여긴 PSG야


063.jpeg

여기는....


064.jpeg

프랑스야!


065.jpeg

다들 봐봐! 음바페가 월드컵을 가져왔어!!

 

066.jpeg

얘는 진짜 신동이야


067.jpeg

상금도 전부 자선 단체에 기부한대


068.jpeg

음바페요?


069.jpeg

걔는 월드컵을 탔어요


070.jpeg

좋죠

 

071.jpeg

푸스카스상은 없지만요


072.jpeg

싸우는 잉글랜드 동료들


073.jpeg잉글랜드 동료들이 말싸움하는 걸 봤어요


074.jpeg

말투가 겁나 어눌한 케인


075.jpeg

저는 제가 삼사자 군단을 데리고 정원을 탐험하겠다고 생각했어요


076.jpeg

동료끼리 친해지는 시간 말이에요


077.jpeg

어서와라


078.jpeg

내가 앞장설게


079.jpeg

날은 어두워지고


080.jpeg

길을 헤매는 잉글국대


081.jpeg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다며


082.jpeg

알아 할 수 있어


083.jpeg

저깄네


084.jpeg

저거만 넘으면 돼


085.jpeg

준결승


086.jpeg

아니 아니 언덕말야


087.jpeg

걱정마


088.jpeg

해리 우리를 집에 데려가준다며 ㅠ


089.jpeg

다리에 쥐가 나고있어


090.jpeg

쥐가 난다고 해리


091.jpeg

나 너무 무서워 해리


092.jpeg

집에 가고싶어 ㅠㅠㅠ


093.jpeg

으오오오옹


094.jpeg

난 노력했어!


095.jpeg

이런 압박을 원하지 않았어


096.jpeg

근데 리처드 왕께 맹세해


097.jpeg

다 걸 수 있어


098.jpeg

내 골든부츠


099.jpeg

내 발과 발가락

 

100.jpeg

망할 결승전 위해서라면 다 걸 수 있다고

(발음 겁나 어눌함)


101.jpeg

오 해리...


102.jpeg

미안해...


103.jpeg

아무도 네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었어


104.jpeg

 

https://youtu.be/lQCvZCUTuY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19 남태희 선수 폭행당함 2015.05.08 14:20 4883 13
2718 챔스 호날두 드리블 2015.05.08 14:02 5608 17
2717 허구연 해설 사전 2015.05.08 14:01 4806 19
2716 가드가 무용지물인 타이슨 펀치 2015.05.08 14:00 6657 21
2715 정신나간 마이너리그 포수 2015.05.08 14:00 5811 17
2714 K리그 감독의 퇴장 이유 2015.05.07 16:11 6369 15
2713 사람들이 욕해도 메이웨더는 웃는다 2015.05.07 16:05 6686 20
2712 현피 유발 온라인 게임 2015.05.07 16:02 7430 22
2711 정성룡 근황 2015.05.06 14:09 6558 16
2710 앙리가 목격한 빡친 메시 2015.05.06 14:07 7606 17
2709 비둘기의 위험성 2015.05.06 14:00 6510 16
2708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경기 후 상대 얼굴 2015.05.05 21:09 8083 21
2707 이승우의 태도에 대한 이영표의 생각 2015.05.05 21:05 7767 19
2706 복잡한 복싱 체급 2015.05.05 20:56 8822 29
2705 화끈한 앨리웁 덩크 2015.05.05 20:46 6951 23
2704 천재 복서 나심 하메드 2015.05.05 20:32 807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