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위원이 축구팬들에게 하고싶은말

신태용 위원이 축구팬들에게 하고싶은말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40.jpg
41.jpg
42.jpg
43.jpg
44.jpg
45.jpg
46.jpg

이전글 : 역사 쓴 이강인

다음글 : 디종 권창훈 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카타르 2019.01.29 09:50
하고 비교하고 있네.

아시안 게임 때하고 차이가 나니까 그러지.

승부가 뭐래.

게임 내용이 개판인데.
ㅇㅇ 2019.01.29 14:11
말하는거 들어보면 똑같은 말만 한다
1무조건 지지해달라
2무조건 기다려라
3무조건 응원해라
OW31 2019.01.31 19:11
그렇게 물고 빠는 히딩크때도 4년이란 시간을 들였는데 좀 기다릴 필요가 있음.
 근래 우리나라보다 경기내용 좋은 나라들 대부분 장기간 육성하고 합 맞춰온 나라들인데 시간은 그만큼 안주면서 결과는 걔네보다 낫게 하라는건 억지지.
 최소한의 경기내용을 원한다? 그럼 차라리 해외파 내버려두고 국내에서 선발해서 적어도 온전히 반년이상 같이 생활하면서 합 맞춰보고 감독 전술 씌우는게 훨씬 빠른길일테고.
서로 다른 팀에서 다른 롤 맡아서 뛰고 있는 선수들인데 국대에 모아두기만
하면 게임마냥 최선의 시너지를 낼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긴일이지.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00 중국 프로축구를 접하고 충격받은 흑형 2015.08.11 11:46 8326 22
3099 김회성 끝내기 주루 플레이 2015.08.11 11:46 6750 22
3098 두유 노우 정호강 2015.08.11 08:56 6895 15
3097 서두원이랑 한판 붙었으면 댓글+1 2015.08.10 12:25 10592 18
3096 천조국의 흔한 홈런 세레모니 2015.08.09 16:52 9132 16
3095 흑인 외노자 괴롭히는 한국인 2015.08.09 16:25 9740 27
3094 스타워즈 게임에 등장하는 다스베이더의 포스 2015.08.09 16:21 10378 78
3093 주영신 근황 2015.08.08 16:51 9428 26
3092 론다 로우지 VS 일반인 남성 2015.08.08 16:48 9929 25
3091 올해 하반기 발매 예정 주요 PC 게임 2015.08.08 16:43 8526 24
3090 르브론 제임스 인성 수준 2015.08.08 12:57 8829 32
3089 효도르 UFC 복귀 시 경쟁 상대 2015.08.08 12:52 8860 25
3088 프로야구 배트걸 2015.08.08 12:51 11010 26
3087 현재 메시 호날두 바로 다음 레벨 2015.08.08 12:50 8223 21
3086 진갑용이 선배를 대하는 자세 댓글+1 2015.08.08 12:41 9273 19
3085 블리자드의 이벤트 실수 2015.08.08 12:16 77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