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단체 원FC에서 주최했던
무에타이 정점 vs mma 정점
괴물 맷집으로 유명한
2020년도 무에타이 P4P 1위 로드탕
VS
전성기때 플라이급 최고의 테크닉이였던
전 UFC 플라이급 최다방어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
무에타이 mma 무에타이 mma
순서로 룰을 번갈아가며 싸우는 신박한 대회
1라운드 무에타이룰
2라운드 mma룰
무에타이 선수가 초크에 기절 하면서 2라운드에서
서브미션으로 경기 종료
서로 리스펙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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