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찰칵 세레머니'
"골을 넣으면 추억이 된다.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이 세레머니를 하게 됐다"
정우영 '시계 세레머니'
"골 넣은 시간을 기억하자. 이 순간을 기억하자"
황의조 '쉿 세레머니'
"특별한 의미는 없다"
황희찬 '상탈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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