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 vs 종합격투기

영춘권 vs 종합격투기












 

 


 

일방적으로 그냥 줘터지는 영춘권...

편파적인 심판과 룰(다운시 타격 금지)만 아니었으면 이미 더 빨리, 싱겁게 끝났음..

 


 

패배자의 모습

 


18.png
19.png

 

승리포즈를 취하는 종합격투기 선수.



20.png

 

?????????



21.png
22.png

 

중국 무술의 환상을 깬다고

정부한테 요시찰 대상으로 찍혔다고 하며 근래엔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차이나가 2019.02.14 12:23
중국했네
ㅇㅇ 2019.02.15 05:22
[@차이나가] 얼마나 다행이냐? 계속 저렇게 ㅂㅅ 같으면 좋겠다 ㅋㅋㅋ
dkdma 2019.02.16 23:45
저 격투기선수 편을 들 수가 없는게, 무술은 전통성과 스포츠로 이해해주는게 좋음. 공적인 곳에서 자존심 박박긁어서 대결하자 하면 누가 안 하고 배기겠어. 그럼 당연히 지는건데... 저런 논리면 태권도, 절권도, 유도 다 사라지는게 맞고. 예초에 궁술 왜 하냐 총이 있는데, 팬싱 있으니 검도 검술도 없어지는게 맞지. 예초에 지 인지도 올리려고 다른스포츠에 저렇게 품위없이 대결하고 약올린게 문제임.. 저런식이면 무술을 떠나서 스포츠, 문화, 기술, 전통성, 미술  등등 남아 나는게 하나도 없을 듯... 우월에 있다고 채택되는 것은 과학뿐이지, 그 외 것은 대상이 아님.
굿 2019.02.17 12:20
[@dkdma] 맞는말
ㅇㅇ 2019.02.20 01:28
무술을 전통성과 스포츠로 인정한다는게 웃김... 무술은 인간의 몸(주먹, 다리, 팔꿈치, 무릎 등)을 활용하여 상대방의 위협을 방어하고 제압하는 기술들을 의미하는데.. 그런 기술이 약해 빠지면 의미가 있을까?? 그러니까 외면 받는거겠지 반대로 종합격투기의 시장규모가 커지는거고.  태도야 문제가 있지만 글쎄? 스포츠도 계속해서 시대에 맞게 변모하고있고 문화도 역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데 단지 옛것이라고 그대로 인정해야한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59 다이빙 점수 0점 2015.08.01 11:59 7624 24
3058 한화 이용규 공에 맞아서 실려나가고 개빡친 와이프 2015.08.01 11:44 8266 27
3057 대한민국 동아시안컵 역대급 흑역사 댓글+1 2015.07.31 18:31 9436 18
3056 키 206cm 포인트 가드의 센스 댓글+1 2015.07.31 15:32 6647 21
3055 24년간 깨지 못하는 기록 2015.07.30 11:22 7992 27
3054 다음 경기에서 빈볼 맞을 듯한 강정호 2015.07.30 11:19 8044 18
3053 주영신 레전드 2015.07.30 11:02 7696 19
3052 독일 축구선수 팔힘 2015.07.30 11:00 8009 26
3051 메이플2의 한 장군 2015.07.30 10:59 6842 23
3050 리니지1 89렙등장 2015.07.30 10:59 7069 15
3049 한국의 23세 격투선수 댓글+1 2015.07.30 10:58 10406 19
3048 전설의 포병지 2015.07.29 16:26 11332 45
3047 게임에 대해 잘 몰라도 한번쯤 해봤을 게임 2015.07.29 16:20 7975 15
3046 야구계의 지단 2015.07.29 15:25 7118 12
3045 발로텔리의 똘끼 2015.07.29 15:04 7904 21
3044 미국 월드컵 홍명보 슛 다른 앵글 2015.07.29 14:53 724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