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아직도 깨지지 않은 한국인이 세운 EPL기록
다음글 : 퍼거슨이 처음 본 박지성의 경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