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완봉승

류현진 완봉승


ㅡ 1K



ㅡ 2K



ㅡ 3K




ㅡ 심호흡 후 4K



ㅡ 5K



ㅡ 6K



메이저 통산 2호 완봉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카미야마 2019.05.09 11:19
얜 진짜 원래 저 정도 하는 놈인데 그냥 혹사당하고 한국식 프로그램에 안맞아서 능력치가 억눌려있던게 맞는 것 같다
...? 2019.05.09 15:53
[@카미야마] 한국에서 짱먹고 갔다.... 팀이 한화라서 승운이 없었을 뿐 언터쳐블이었음. 류현진이 1점주면 지는 한화였다 거기서 9승하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미야마 2019.05.11 08:23
[@...?] 누가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겠냐
미국 적응하고 만개했다는 소리지
여긴 뭐 이리 난독새끼들이 많아
둡둡둡 2019.05.09 20:25
야알못이라 몰랐는데 저게 엄청 대단한거라는데
설명하자면 2019.05.09 21:25
[@둡둡둡] 박찬호시대때의 타자들이 박찬호의 투구를 익혀버린탓에 타자라인이 강해지는 결과를 얻었죠. 그래서 그 이후에 투수의 완봉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때당시 메이저리그에서는 변화구보다는 직구를 선호하는편이었던 시절이라 투수들도 오로지 직구로 던지는 편이었습니다.
지금 류현진이 완봉한게 요즘에 나오기힘들정도라 관심이 크죠.

뇌피셜은 아니고 예전에 야구에대한 다큐를 봤던 기억으로 말씀드립니다. 박찬호선수의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00 축구게임 매너 2016.03.20 10:10 7430 14
3799 요즘 미국에서 인생 역전한 선수 甲.bgm 2016.03.20 10:07 7621 8
3798 축구의 꽃 2016.03.19 17:54 7138 8
3797 벌쳐 개사기 2016.03.18 20:30 8807 8
3796 고난이도 저그 컨트롤 2016.03.18 19:00 8045 8
3795 한준희 "EPL 대체적으로 거품" 2016.03.18 14:44 7464 10
3794 주멘의 꿈 같았던 시간 2016.03.17 18:58 8197 10
3793 창조 선방 2016.03.16 18:24 8395 10
3792 슛포러브 - 안정환 45미터 한강횡단슛 2016.03.16 14:34 6962 18
3791 즐라탄 4골 2016.03.15 18:15 7505 8
3790 오브레임 풀업 시절 2016.03.14 21:23 9375 16
3789 신개념 로드킬 2016.03.14 21:17 8649 8
3788 목장훈 통수 치던 시절 댓글+1 2016.03.14 13:22 7932 13
3787 마크헌트 하이라이트 2016.03.13 10:52 8775 10
3786 가와사키에서 두 경기에서 6골 기록중인 정성룡 근황 2016.03.13 10:12 7863 7
3785 커리가또 2016.03.11 11:52 663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