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전 아시아인 최초 EPL 구단 올해의 선수

손흥민이전 아시아인 최초 EPL 구단 올해의 선수





바로 갓량리

볼튼 구단 시상식에서 볼튼 올해의 선수,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올해의 최고 신입생, 올해의 탑3 4관왕
+다음해 북서부 올해의선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데뷔 무대였던 지난 시즌 5골 9도움을 기록했던 이청용은 이미 볼턴 올해의 선수, 올해의 신입 선수, 선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올해의 톱 3 등 이미 볼턴 선수로서 개인상을 휩쓴 바 있다. 
북서부 지역 클럽들의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지만 이청용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수상했다. 이청용과 함께 수상 후보에 올랐던 선수들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 페페 레이나(리버풀), 레이턴 베인스(에버턴), 샤를 은조그비아(위건) 등이다.)









토트넘 찰지게 패던시절  

 

청용이 멀쩡했으면 좌우 흥청조합으로 아시아 씹어먹었을텐데 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zzxc 2019.05.17 16:36
탑클래스는 아니여도 준수한 클래식 윙어였지
라이거 2019.05.17 19:45
[@zzxc] 준수하다라는 단어정도는 넘었지
부상직전 첼시한테 오퍼와서 갈 준비 하고 있었을걸?
쏠라씨 2019.05.17 23:14
[@라이거] 222
준수하다는 표현은 한참 부족할 정도로 진짜 잘해줬지
들리는 썰에 의하면 부상이 없었다면 이적 확정이었다고...
웅남쿤 2019.05.18 12:46
[@라이거] 첼시 오퍼 오피셜이였음
근데 톰 밀러 씹새가 살인태클ㅅㅂ
복구가 안될만큼 얇은 피지컬도 아쉽긴 했음
o0oo0o 2019.05.18 21:33
[@웅남쿤] ㅅㅂ새끼
허무무호리 2019.05.19 03:53
박지성하고 부상전 이청용이 국대에서 유일하게 공잡으면 기대되고 번뜩이는 선수였음.. 박지성도 특히 국대에서 볼터치하고 드리블이 남달랐지.. 이런건 흥민이한테서도 안보였음...흥민이는 간단한 터치로 제끼고 센스?있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보통 속도있는 상태에서 제끼거나 헛다리후 잠깐 공간내는 걸 잘하지
ㅋㅌㅊㅋㅌㅊ 2019.05.20 17:24
대갈사비 있었을 때구나 그립다
ㅇ딛ㄴㄷ 2019.05.21 00:49
[@ㅋㅌㅊㅋㅌㅊ] ㅋㅋㅋㅋ ㅇㅈ 엘만데르 젯나이트 무암바 케빈놀란 케빈데이비스 얀스켈라이넨 그리고 윌셔 스터리지 은고그 유망주시절
awdf 2019.05.21 21:48
진짜 축구좀 해본사람들은 이청용 패스나 센스에 안놀란사람없을듯.. 정말 똑똑했는데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61 오늘 한화왜졌냐?? 2016.04.09 14:01 6660 12
3860 한국 여자농구 사기캐 2016.04.09 13:36 7440 12
3859 흔한 복돌이의 특혜 2016.04.09 13:29 6917 13
3858 버릇 못 고친 수아레즈 2016.04.08 11:23 7734 11
3857 한화 경기 특징 2016.04.08 10:12 6717 9
3856 메이저 1루 베이스에서 만난 추신수와 이대호 2016.04.08 09:10 5818 13
3855 하키 스틱 놓친 하키선수 2016.04.08 09:03 6799 13
3854 박지성의 맨유 첫시즌이자 맨유가 망했다던 시즌 2016.04.07 11:06 7698 11
3853 칩승환 오늘 등판 2016.04.06 20:59 6781 11
3852 게임 홍보 하랬더니 또 영화 만드는 2016.04.06 20:54 7138 12
3851 충격적이었던 월드컵 골 2016.04.06 17:23 8454 14
3850 우리가 호날두를 좋아하는 이유 댓글+1 2016.04.06 10:36 11395 45
3849 프로야구 관중난입 레전드 2016.04.06 10:34 6872 10
3848 판타지 스타 로베르트 바조 2016.04.05 23:36 6995 9
3847 야구팬들이 찍은 최고의 팀 2016.04.05 23:18 6548 9
3846 명예의 전당 입성한 공룡 2016.04.05 21:47 722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