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축구대표팀 혼혈 선수 현황

필리핀 축구대표팀 혼혈 선수 현황

01.png

첼시에서 유스 시절을 보낸 잉글랜드-필리핀 혼혈, 영허즈밴드 형제
(이번 국대에는 필 영허즈밴드만 차출)

 

02.jpg

독일 연령별 대표팀 경력에
그로이터 퓌르트 - 호펜하임 - 프랑크푸르트에서 뛰었던 독일-필리핀 혼혈, 슈테란 슈뢰크

 

03.jpg

독일에서 유스시절을 보내고 독일 하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독일-필리핀 혼혈, 마누엘 오트

 

04.jpg

독일에서 유스시절을 보내고 독일 하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독일-필리핀 혼혈, 패트릭 라이헬트

 

05.jpeg

쾰른에서 유스시절을 보내고 독일 하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독일- 필리핀 혼혈,롤랜드 뮐러

 

06.jpg

독일에서 유스생활을 하고 독일 하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독일-필리핀 혼혈, 케빈 잉그레소

 

07.jpg

스위스에서 유스시절을 보내고 프로 생활을 하던 스위스-필리핀 혼혈 , 마르틴 스테우블레

 

08.jpg

볼튼에서 유스생활을하고 잉글랜드 하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잉글랜드-필리핀 혼혈,  루크 우크랜드

 

09.jpg

선더랜드에서 유스생활을 하고 잉글랜드 하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잉글랜드-필리핀 혼혈, 아담 리드

 

10.jpg

스페인에서 유스 생활을 하고 스페인 하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스페인-필리핀 혼혈, 하비에르 파티뇨

 

11.jpg

스페인에서 유스생활을하고 스페인 하부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스페인-필리핀 혼혈, 칼리드 무르가

 

12.jpg

말라가에서 유스생활을 하고 스페인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스페인-필리핀 혼혈, 알바로 실바

 

13.jpg

덴마크에서 유스생활을하고 덴마크 리그에서 프로생활을 한 덴마크-필리핀 혼혈, 미카엘 팔케스가드

 

14.jpg

덴마크에서 유스생활을 보내고 현재도 덴마크에서 뛰고 있는 덴마크-필리핀 혼혈 , 케빈 레이 멘도자

 

15.jpg

스페인에서 유스생활을 하고 하부리그에서 활동하던 미국 - 필리핀 혼혈 , 미겔 탄톤

 

16.jpg

웨일즈와 호주에서 유스생활을 하고 호주리그에서 뛰던 호주-필리핀 혼혈, 이언 램지

 

17.jpg

일본에서 유스생활을 하고 덴마크,루마리아 리그에서 뛰던 일본-필리핀 혼혈 , 사토 다이스케

 

18.jpeg

오스트리아에서 유스생활을 하고 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하던 오스트리아 - 필리핀 혼혈, 스테판 팔라

 

이번에 차출된 23명의 선수 중 3명을 제외하고 모두 혼혈 ㄷㄷ
이번엔 합류 안했지만 스즈키컵에서 몇경기 뛰고 복귀했던 카디프의 에더리지도 있음.
자국 인프라가 후지고 우기가 긴 날씨 탓에 축구할 환경도 아니라 동남아의 약체로 평가 받았으나
2010년 영허즈밴드 이후(FM으로 필리핀 사람이 찾았다는 그 선수임) 필리핀 어머니(주로)를 둔 해외에서 뛰는
혼혈 이중국적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귀화정책을 편 덕분에
동남아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그렇게 바라던 아시안컵 본선진출을 이룩하며 국대는 역대급 성과를 얻고 있다고함.
동남아 축구의 약점이라고 불리는 피지컬 문제가 혼혈들로 인해 많이 커버됨.
동남아권에서는 잡종팀이라고 비하하고 견제 당하고 있다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50 오재원 vs 서건창 2015.10.14 11:24 10115 21
3349 강제입대 당하는 한국처자들 2015.10.14 11:23 11174 17
3348 10월10일자 카트리그 결승전 명경기 2015.10.14 11:20 8962 22
3347 신태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류승우 뒷통수 찰지게 후림 2015.10.14 11:19 9947 17
3346 지금 나랑 장난해? 2015.10.13 14:03 11780 13
3345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화끈한 경기 2015.10.13 13:48 10871 22
3344 최무배 vs 마이티모 2015.10.13 13:44 10196 24
3343 스케일이 다른 대륙의 온라인 게임 2015.10.13 13:27 10324 18
3342 자유투라인 덩크 2015.10.13 12:48 10335 22
3341 "난 난놈이다" 2015.10.13 12:27 10509 20
3340 런던올림픽 최악의 오심 2015.10.12 15:39 10906 23
3339 블리자드의 가수 섭외 2015.10.12 15:34 10455 16
3338 대표팀 물건나옴 2015.10.12 15:33 10929 16
3337 류승우 비매너 플레이 2015.10.11 14:11 13082 21
3336 KBO식 끝내기 2015.10.11 13:20 9892 17
3335 더 킹오브 파이터즈(KOF)에 관한 11가지 뻔펀한 이야기 #1 2015.10.11 13:19 953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