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생리학의 상식을 깨버린 선수

스포츠 생리학의 상식을 깨버린 선수

 

나임 이후 체중의 3배 이상을 든 선수는 네노 데르지스키와 스테판 토푸로프(이상 불가리아)가 있다. 

그러나 이들은 나중에 약물의 힘에 의존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56kg급에 출전한 하릴 무틀루(당시 27세로 계체중량 55.62㎏)는 

용상에서 167.5㎏을 기록, 체중의 3배(166.86kg)를 넘어서 4번째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동아일보 선정 서울올림픽 최고스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홍준표 2019.02.19 11:25
얼굴도 멀끔히 잘 생겨서 장시에 인기 진짜 많았다.
당시 캐스터가 읽어주던 이름으로는 '술레이마놀루'
o0oo0o 2019.02.19 18:58
약물이면 삭제죠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72 섬나라 마인드 댓글+1 2015.11.22 11:51 6203 11
3471 블리자드 게임 현재 상황 댓글+1 2015.11.22 11:17 7739 7
3470 17년 게임 인생 2015.11.22 10:17 6832 11
3469 일본 9회에 털린 세 투수 2015.11.22 10:13 5980 7
3468 11월 19일 도쿄 대첩 2015.11.21 18:48 5207 10
3467 대첩하면 생각나는 그 분 2015.11.21 18:44 6746 9
3466 갓틸리케의 통찰력 2015.11.21 11:23 5958 7
3465 투수들의 슬라이더 2015.11.21 10:52 5632 8
3464 어느 스키선수의 선택 2015.11.20 11:35 6498 17
3463 경기장 그녀들 2015.11.20 11:34 7953 8
3462 정의 구현 2015.11.20 11:04 5449 11
3461 빠던 2015.11.20 11:00 5790 17
3460 호나우딩요 근황 2015.11.20 09:02 6654 9
3459 메이웨더의 아량 2015.11.20 08:14 6597 13
3458 코 파다 골 넣는 메시 2015.11.19 18:39 5560 11
3457 호날두의 에이전트로 살아남는 법 2015.11.19 14:28 570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