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벤투 기용에 불만

이승우, 벤투 기용에 불만


gif보기

이승우가 벤투 감독의 기용에 불만을 품은 것일까. 끝내 중국전에서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승우가 물병과 수건을 걷어차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우는 또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승우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나상호의 대체 선수로서 대표팀에 뒤늦게 합류했다.

 

그러나 벤투 감독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 것일까. 이승우는 소속팀으로부터 막 합류했던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 이어 중국과 3차전에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계속해서 몸을 풀긴 했으나 벤투 감독은 끝내 출전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래서였던 걸까. 이승우는 후반 35분께 그만 몸을 풀고 들어오라는 지시가 떨어지자 벤치로 돌아오던 중 물병과 수건을 차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우는 왜 물병과 수건을 걷어찼던 걸일까.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75536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남성가족부 2019.01.18 12:22
후반엔 희찬이 대신 뛰게 해줘도 될 법한데 한번을 안 내보던게 나도 아쉽드만
2019.01.18 14:27
어려서 그렇지.
물론 혼자 예선전에 못 뛴 건 좀 그렇네.
치읓 2019.01.18 23:52
[@뭐] 어려서 그런거면 뭣허러 나상호 부상당했다고 다른놈 뽑던가 이승우를 뽑고 스 벌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86 골을 막기 위한 수비수들의 의지 2016.02.05 14:12 5942 12
3685 드림쉐이크 2016.02.04 23:12 6205 12
3684 복근 운동 2016.02.04 22:41 8336 14
3683 실전에서 더 위험해질 수도 있는 호신술 댓글+2 2016.02.04 22:20 6494 9
3682 요새 NBA 씹어먹고 있는 스테판 커리 2016.02.03 16:46 7026 9
3681 축잘알 기자 2016.02.03 14:13 6077 9
3680 3점슛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선수 댓글+1 2016.02.03 13:48 5677 11
3679 오브레임 약물 전 후 2016.02.03 13:42 8767 19
3678 참을 수 없는 유혹 2016.02.03 13:36 6097 14
3677 박타지가 국대에서 보여준 테크닉들 2016.02.02 22:01 6257 22
3676 탄막슈팅 2016.02.02 20:25 6101 9
3675 이승우 백승호 사라고사전 볼터치 (백승호 1호골) 2016.02.02 12:07 5637 7
3674 훈훈한 테니스 선수 2016.02.02 11:46 6054 10
3673 게임에서나 볼법한 기술을 보여주는 킹갓두 2016.02.01 22:25 6900 18
3672 넥슨 클라스 2016.02.01 22:17 6540 18
3671 흔한 초딩당구신 2016.02.01 21:57 492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