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나는 차범근, 박지성 따라갈려면 멀었다"

베스트

손흥민 : "나는 차범근, 박지성 따라갈려면 멀었다"








 

손박대전 종결

 2

이전글 : 영재발굴단 호날두 등장

다음글 : 피겨 임은수 괴롭힌 새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ㅇㅇ 2019.03.22 13:20
답변 삭제 신고
조낸 리스팩트 손~ 너는 흥할수밖에 없다
0
잉잉해 2019.03.22 15:21
답변 신고
겸손흥민
0
브론디 2019.03.23 10:14
답변 신고
아직멀었지
특히 차붐은 따라갈선수가 있을지 의문인데
0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24 외국에서 '수비형 윙어의 창시자' 라고 부르는 선수 2016.02.17 11:51 6156 23
3723 리오넬 메시, 페널티킥 어시스트에 매너 논란 댓글+1개 2016.02.16 15:41 5338 10
3722 게임으로 아재 판독하기 댓글+4개 2016.02.16 15:38 9841 17
3721 덩크의 아이콘 빈스 카터 2016.02.15 16:36 6324 8
3720 박력 넘치는 드로잉 댓글+4개 2016.02.15 14:22 11054 11
3719 NBA 덩크슛 콘테스트 2016.02.15 14:04 4523 11
3718 최종병기 이영호 아프리카 tv 시작 2016.02.15 12:25 5600 17
3717 KBL 무시 하지 마라 요즘 수준 많이 오름 댓글+1개 2016.02.15 11:48 6668 16
3716 정찬성 vs 한이문 스파링 2016.02.14 16:08 7131 8
3715 같은장면 다른해설 2016.02.14 14:04 6484 11
3714 흔한 철봉운동 2016.02.14 13:55 6090 9
3713 신명호는 놔두라고 댓글+1개 2016.02.12 13:15 7574 10
3712 스2)리그 역사상 가장 짧은 경기 댓글+1개 2016.02.12 11:28 7650 14
3711 드래곤 볼 2016.02.12 11:11 6883 18
3710 현재 NBA 넘버원 2016.02.11 13:23 10075 109
3709 아직도 깨지지 않는 세계신기록 2016.02.11 12:03 7369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