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맞기는 정말 더럽게 많이 맞았지...

서장훈이 맞기는 정말 더럽게 많이 맞았지...
















서장훈은 다른 선수들이 선수생활 하면서 

한번 당할까 말까한 부상을 몇번을 당했음. 

 

대학시절에는 삼성 박상관이 목을 후려쳐서 선수생활 끝날 뻔 했고, 

프로시절에는 김주성이 주성타로 보내버릴 뻔 했지. 

트레이드 마크처럼 된 목보호대도 주성타 이후로 차게 됐음.  

 

팔꿈치로 맞아서 입 찢어지고, 코 작살나고, 머리 깨지고,

무릎팍에 나왔을 때 몸상태가 걸레라고 했는데 

그게 정말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님...

 

서장훈이 매너 거칠고 코트에서 짜증 장난 아니게 내긴 했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그럴만하긴 했음.

이전글 : 김성근의 패기

다음글 : 종목별 무회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66 우리흥 400억짜리 뒷걸음질 2016.03.06 10:04 7069 8
3765 역대 수비수들 중 개인기 원탑 2016.03.05 12:39 6242 11
3764 신을 알아본 외계인 2016.03.04 12:28 7494 12
3763 블리자드 시네마틱 영상 TOP 5 댓글+1 2016.03.03 15:01 6882 16
3762 UFC 게임 속 한국 선수 캐릭터 2016.03.03 14:37 7888 7
3761 루이스 닭 할 2016.03.03 10:20 5772 12
3760 행복셀로나 vs 행복마드리드 2016.03.02 12:19 6126 9
3759 자메이카 흔한 동네 운동회 수준 2016.03.02 11:59 6626 18
3758 내가 바로 맨유 감독이다 2016.03.01 16:53 7023 13
3757 티키타카 vs 뻥키타카 2016.02.29 14:42 6362 11
3756 호날두 1:0 패배 후 인터뷰 2016.02.29 14:33 5253 11
3755 김동현이 말하는 UFC 약물 복용 실태 2016.02.29 14:18 7229 18
3754 역사적인 커리의 끝내기 2016.02.29 14:11 5048 15
3753 실축에서 극혐 스타일 2016.02.29 13:46 6805 9
3752 하계 올림픽 최악의 오심 댓글+1 2016.02.27 14:43 6972 15
3751 이동국이 말하는 고종수 2016.02.27 14:18 74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