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설명 : 잭루츠라는 같은팀 용병이 있었는데 성적을 못내어서 방출당했는데,
방출당하자마자 잭루츠유니폼을 PD에게 선물로 챙겨주면서 [희귀한 겁니다]라며 조롱함.
저런 저열한 짓거리하는게 뭐가 그리 재밌는지 실실 비웃으면서 팀동료 능욕하는 사진속의 표정 보소
1. 성적 나빴던 잭루츠 유니폼을 굳이 챙겨가며 희귀한거라며 줘버리는 것.
2. 자기도 미국가면 용병이면서 (조롱받는)상대방 입장 생각도 안하고 이런식으로 떠난뒤에 능욕하며 비웃는것
여러모로 인성이 드러난다.
김현수는 성적이 저조한 용병에게 이딴짓 했었는데,
지금 김현수빠돌빠순이들은 [ 빼애애애액 성적이 저조해서 힘든 김현수에게,
왜 볼티모어 팀동료들이 더 많이 챙겨주지 않는가, 팀동료들이 무정한 놈들입니다 빼애애애액 ]
현수야, 너는 네가 했던짓거리들, 너 스스로 그대로 당해도 할말 없어.
몇달뒤에 볼티모어 붙박이 주전 선수가 방송국PD에게 [이 유니폼은 25인 로스터에 있지만,
경기장 타석에서는 볼수없었던 KIM유니폼 입니다]라며 비웃으며 유니폼 줘도 입다물고 있거라.
1. 메이저에 도전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면 실패자 - 윤석민 최향남 디스
2.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는 것은 후배의 자리 하나를 뺏는 것 - 박찬호 이승엽 김태균 디스
3. 나는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했다 나에겐 거포본능이 있다 - 2루타 이상의 기록이 1개도 없음
4. 잠실에서는 컨택스윙을 위주로 했다 스윙을 크게 가져간다면 미국에서는 더 많은 홈런을 칠 것
5. 캠든야즈를 구경하며 "작긴 작네"
6. 스와잭은 태업의 기미가 보였고 잭루츠는 갈수록 싫어졌다 - 볼티모어 동료가 너를 디스해도 할말 없겠지?
1. 스캠에 참가하기 전 단장이 김현수랑 먹고 자며 트레이닝 및 현지적응 도와줌
2. 감독이 김현수에게 했던 첫마디 "우리가 너에게 모두 맞추겠다"
3. 기자회견장에 태극기를 달도록 구단에 요청
4. 팀주장에게 비빔밥을 서빙을 지시
5. 부진이 시작되자 단장과 감독이 옹호
6. 그래도 부진이 계속되자 최희섭 불러 조언 부탁
7. 그래도 부진이 계속되자 감독이 일대일로 영상 분석
8. 그래도 땅볼만 치자 마이너특타 시켜줌
9. 시범경기에서 팀내에서 네번째로 많은 타석수 부여
10. 결과 0.178 0.226 0.403 홈런0 2루타0 3루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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