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프리스타일 축구협회 회장
우희용
일화가 여러개 있는데
한국 기레기들이 퍼거슨옹에게 두유노 레인 세례를 날리자 퍼거슨이 그럼 두유노 미스터 우? 했는데 기레기들은 그게 누구? 하면서 당황한 일화
호나우지뉴가 2002년에 우희용과 같이 나이키 광고 찍을때 우희용에게 직접 싸인을 요청해서 받아감, 다시 말하지만 우희용이 싸인해달라해서 서로 싸인 주고받고 한게 아니라 호나우지뉴가 싸인 받으려고 온거임
또한 1989년에 7시간 연속 헤딩, 17미터라는 최장거리 헤딩, 최다 리프팅을 하며 기네스북 오른것뿐만 아니라 월드컵을 비롯한 온갖 축구행사에 전부 초대받으며 공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