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그리브스가 예상한 토트넘 챔결 선발라인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하그리브스가 예상한 토트넘 챔결 선발라인업
5,125
2019.05.12 11:39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편의 영화 같았던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김원중
다음글 :
공포의 배그 한일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5.12 21:44
115.♡.184.160
답변
삭제
신고
토트넘의 문제는 선발이외에 경기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선수가 적다는거다
최상의 스쿼드로 경기에 나왔는데 경기가 안풀리면 망하는거다 저번에 리버플전에서 포체가 손흥민을 선발이 아닌 교체로 썼다
경기의 흐름을 바꿀수있는 선수이니까 결국에는 골을 못 넣었다 2대1 상황에서 시소코가 골을 날리면서 반다이크 주가만 올려주었다
0
토트넘의 문제는 선발이외에 경기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선수가 적다는거다 최상의 스쿼드로 경기에 나왔는데 경기가 안풀리면 망하는거다 저번에 리버플전에서 포체가 손흥민을 선발이 아닌 교체로 썼다 경기의 흐름을 바꿀수있는 선수이니까 결국에는 골을 못 넣었다 2대1 상황에서 시소코가 골을 날리면서 반다이크 주가만 올려주었다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1
F1 레이서의 지리는 순발력
+3
2
한국 격투기를 얕잡아본 중국 선수의 최후
+2
3
굉장한 프리킥 궤적
4
NFL 피지컬 괴물
5
야구에서 보기 드문 명장면
주간베스트
+4
1
美대학의 외팔 농구 가드
+1
2
F1 레이서의 지리는 순발력
3
복싱에서 존경의 순간
+3
4
유도 선수들이 인간이 아닌 이유
+1
5
과거의 복싱스타 VS 현역 프로복서 (한국ver)
댓글베스트
+8
1
한국 와서 복싱룰로 스파링 하고 있는 UFC 챔피언 페레이라
+3
2
ufc 존존스 미오치치 결과
+3
3
한국 격투기를 얕잡아본 중국 선수의 최후
+3
4
존존스 잡으려고 존버 타고 있는 인물
+2
5
대다수가 모르는 NBA경기장에 비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50
오버워치 드디어 정지계정 등장
2016.06.16 11:09
5860
13
4149
오버워치 경쟁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2016.06.16 11:06
4123
10
4148
월드컵 사상 개꿀잼 경기
2016.06.16 11:00
6323
14
4147
텍사스 레인저스의 흔한 팬
2016.06.16 10:55
4430
9
4146
만약 오버워치가 애니메이션이였다면
2016.06.15 13:10
5209
8
4145
르브론의 엘보우 어택
댓글
+
1
개
2016.06.14 21:06
7976
15
4144
강정호의 육체 개조
2016.06.14 21:03
6802
9
4143
무하마드 알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10만명의 추모
2016.06.14 21:01
5668
14
4142
유로 2017 러시아 vs 잉글랜드 훌리건들
2016.06.14 20:59
5558
9
4141
모드리치의 환상적인 골
2016.06.14 20:54
5649
7
4140
해피 성근
2016.06.14 20:37
5016
9
4139
메시 뒷담까는 펠레-마라도나
2016.06.14 12:16
5718
9
4138
롯데 선수 빈볼 맞췄는데 롯데팬들이 봐준 선수
2016.06.14 11:44
5474
14
4137
오늘도 한건한 뢰브
2016.06.14 08:48
6051
8
4136
K리그에서 나온 역대급 개그
2016.06.14 07:02
5691
11
4135
브라질-페루전 신의 손 핸드볼 골
댓글
+
1
개
2016.06.14 07:00
6740
8
게시판검색
RSS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최상의 스쿼드로 경기에 나왔는데 경기가 안풀리면 망하는거다 저번에 리버플전에서 포체가 손흥민을 선발이 아닌 교체로 썼다
경기의 흐름을 바꿀수있는 선수이니까 결국에는 골을 못 넣었다 2대1 상황에서 시소코가 골을 날리면서 반다이크 주가만 올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