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페르시 : "웨인과 경기 전 빌라 수비진을 넘어설 패스에 대해 얘기했다.
연습하고 계획하고 이를 실행한다면 그거야말로 꿈에 그리던 것을 실현시킨 것이다.
이 골은 꿈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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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페르시 다이빙 헤더가 젤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