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니 제임스 2004년생 180초반 가드
이미 덩크를 자유자재로 하는 타고난 운동신경을 보유
르브론이 본인피셜로 자기어렸을때보다 스킬이 뛰어나다고함
르브론의 가장큰 목표가 아들 Nba입성때까지 경기뛰는거
Nba 최초 부자가 같은 시즌에 뛰는게 목표
자기는 왕이고 아들은 왕자라고함
어렸을때부터 아들 경기 보러가고 직접 코칭해주고 자기가 경험한 모든걸 전수해준다고함.
굉장히 신경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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