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사격 트랩 부문 동메달리스트 에드워드 링.
직업은 농부.
동메달 획득 후 에드워드의 아버지인 스티븐의 소감
"지금은 옥수수 수확기다. 아들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이미 옥수수를 베기 시작했다. 아들도 빨리 집에 오고 싶을것"
동메달을 딴 후 앞으로 뭘 할 계획이냐는 인터뷰에 에드워드는
"아버지가 컴퓨터로 이걸 보느라 일을 별로 안 하셨을 것 같다. 내가 가서 일을 다 해야 한다"
라고 답했다.
투잡으로 해도 존나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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