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그리피스조이너(영어: Florence Griffith-Joyner, 1959년 12월 21일 ~ 1998년 9월 21일)은 미국의 육상 선수였다.
별명 플로조(Flo Jo)로 알려진 그녀는 1988년 미국에서 기록한 100m(10.49초) 세계 기록과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기록한 200m(21.34초) 세계 기록은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성 육상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1998년 지병인 뇌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대 여자 100m 기록
1. 10초49 (그리피스 조이너, 1988)
2. 10초61 (그리피스 조이너, 1988)
3. 10초62 (그리피스 조이너, 1988)
4. 10초64 (카멜리타 지터,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