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헤이 오타니에게 있었던 기묘한 버릇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쇼헤이 오타니에게 있었던 기묘한 버릇
8,044
2019.10.13 15:48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대급 재능들이 나오고 있는 피겨계
다음글 :
주관적인 공격수 12명의 인생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캐리어
2019.10.13 21:14
118.♡.19.141
답변
신고
역시 데이터의 나라답다
저걸 알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0
역시 데이터의 나라답다 저걸 알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솔
2019.10.13 21:38
218.♡.62.200
답변
신고
[
@
캐리어]
실제로는 쿠세 파악은 미국이 더 정교함.
이번 디비전에서 글래스노우 선수 글러브 높이를 게임중에 파악하고 두들겨 팸.
0
실제로는 쿠세 파악은 미국이 더 정교함. 이번 디비전에서 글래스노우 선수 글러브 높이를 게임중에 파악하고 두들겨 팸.
몰랐네
2019.10.14 00:48
110.♡.16.75
답변
신고
[
@
캐리어]
그럴싸하네 류현진이 공략안당한이유가 같은폼 다른 구종이였으니
0
그럴싸하네 류현진이 공략안당한이유가 같은폼 다른 구종이였으니
카미야마
2019.10.14 13:37
182.♡.25.126
답변
신고
[
@
캐리어]
데이터의 나라라서가 아니라 상대의 버릇 알아내는건 기본중 기본임
60년대에도 기를 쓰고 찾아내던건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게
변화구 던지기 전에 자기가 제대로 잡고있나 글러브속 확인하는 거였음
근데 저렇게 표정으로 나오는건 첨본다 ㅡㅡ;
0
데이터의 나라라서가 아니라 상대의 버릇 알아내는건 기본중 기본임 60년대에도 기를 쓰고 찾아내던건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게 변화구 던지기 전에 자기가 제대로 잡고있나 글러브속 확인하는 거였음 근데 저렇게 표정으로 나오는건 첨본다 ㅡㅡ;
라이블리
2019.10.18 14:00
211.♡.142.222
답변
삭제
신고
원래 미국이 데이터야구는 최고임. 수비시프트 하는거 보면 답나오잖아. 랜디존슨 슬라이더 던지기전에 글러브 쫙펴는 습관 파악해서 잠깐 털린적 있엇는데 랜디가 그걸 또 파악해서 오히려 역으로 직구던질때 글러브 쫙펴서 상대팀 맥였던적이 있었지.
0
원래 미국이 데이터야구는 최고임. 수비시프트 하는거 보면 답나오잖아. 랜디존슨 슬라이더 던지기전에 글러브 쫙펴는 습관 파악해서 잠깐 털린적 있엇는데 랜디가 그걸 또 파악해서 오히려 역으로 직구던질때 글러브 쫙펴서 상대팀 맥였던적이 있었지.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3
1
UFC 역사상 충격의 피니쉬
2
복싱에서 나온 최고의 장면
3
'손흥민'이 직접 말하는 득점왕 비하인드 썰
4
이재성 머리 박을까봐 반사적으로 막은 볼리비아 골키퍼
5
양민혁 상대로 드리블하는 이강인
댓글베스트
+3
1
이강인 2025년 국가대표 결산
+3
2
파퀴아오 복싱 실력 슬로우모션
+2
3
복싱에서 나온 가장 완벽한 회피
+1
4
[한국 v 가나] 이태석 선제골
5
이재성 머리 박을까봐 반사적으로 막은 볼리비아 골키퍼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054
어제나온 역대급 자책골
2017.02.28 13:06
9063
5
5053
현재 NFL에서 가장 스타성 높은 선수
댓글
+
1
개
2017.02.27 17:51
9511
3
5052
월드컵 결승전에 있었던 최악의 파울 중 하나
2017.02.27 17:47
8440
4
5051
커리 4점 플레이
2017.02.27 17:25
8305
2
5050
신박한 격투기 기술들
2017.02.27 16:22
9262
2
5049
해외축구 매니아들 사이에서 치열한 논쟁
2017.02.26 18:51
9523
5
5048
명불허전 펠꿈치
2017.02.26 18:33
8947
2
5047
네이마르 개좆밥처럼 보이는 짤
댓글
+
2
개
2017.02.26 18:25
11673
9
5046
피겨싱글 최다빈 금메달
2017.02.26 16:44
7984
3
5045
단독 찬스 놓치는 손흥민
2017.02.26 12:25
8037
3
5044
2002 이탈리아전 당시 볼전개
2017.02.25 14:15
9711
19
5043
KBL 역대급 버저비터
2017.02.25 13:57
7017
1
5042
대한민국 역대 올림픽 임팩트 甲
2017.02.25 13:49
7946
2
5041
갓조선 농구에 크게 놀란 흑형
댓글
+
1
개
2017.02.25 11:24
9912
8
5040
바르샤 유스의 위엄
댓글
+
2
개
2017.02.25 10:54
10075
2
5039
표절 논란 있었던 국내 게임
2017.02.25 10:52
8334
3
게시판검색
RSS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걸 알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디비전에서 글래스노우 선수 글러브 높이를 게임중에 파악하고 두들겨 팸.
60년대에도 기를 쓰고 찾아내던건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게
변화구 던지기 전에 자기가 제대로 잡고있나 글러브속 확인하는 거였음
근데 저렇게 표정으로 나오는건 첨본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