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괴물복서 이노우에 나오야가
17전 무패의 밴텀급 랭킹3위 현 IBF 챔프 엠마뉴엘 로드리게스와의 월드복싱 슈퍼시리즈 준결승에서
2라운드에 다운3개를 뺏으면서 경기를 그대로 끝내버리며
월드복싱슈퍼시리즈 결승전에 진출하며 경량급복싱레전드 5체급석권의 노니토 도나이레와
우승상금96억원 + 무하마드 알리 트로피를 두고 맞붙게되었다
ㄹㅇ 제2의 파퀴아오.. 아니 팩맨 겅량급일때보다 훨씬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여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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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세계에서 통 할 인재들이 즐비한 나라인데....
협회 쓰레기들 때문에 사실상 복싱 맥이 끊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