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경기에서 자신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존테리와의 악수를 거부한 안톤퍼디난드
(사건 자체는 법정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존테리를 옹호한 애쉴리콜과도 악수 거부
주장이었던 박지성 동참
한번도 아니고 두번 다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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