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가 앙투완 그리즈만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독일전 승리로 16년 만에 결승 진출했다.
프랑스는 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독일과의 유로 2016 4강전에서 전반 45+2분, 후반 27분 그리즈만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오는 11일 오전 4시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포르투갈과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58783
슈바인슈타이거 pk 그리즈만 골
그리즈만 멀티골
요리스 슈퍼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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