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이 스타성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마이크 타이슨이 스타성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보기만해도 굉장히 강해 보이는 인상






20세의 나이로 챔프 도전자의 위치에 오른 마이크 타이슨





챔피언을 격하게 패는 실력





꿀밤이 스친 것 같은데 다운 되는 챔프




상대방이 뒷목 잡고 있는데 오히려 그 안에서 줘패는 타이슨






프로필상 신장 178cm로 헤비급 치고는 굉장히 작은 사이즈로 리치 차이로 거리 벌리는 선수 상대로도 예외 없이 파고들어서 팸






헤비급에선 보기 드문 현란한 상체 위빙과 별명에 걸맞는 핵펀치 





그리고 위 장면 느린 그림으로 보면 이런 모습으로 여유있게 피하고 강력하게 팸





근데 저런 스타일 가진 선수가 20세의 나이로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함 [위 짤은 첫 챔피언 시기때는 아님]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보여주는 타고난 스피드  


요즘 복싱계에서 뜨고 있다 젊은 선수다라고 해도 보통 20대 중반이 넘는데 

타이슨은 이미 20세의 나이로 헤비급 챔프가 됨 

복싱 스타일만으로도 스타가 되기 충분한데 이른 나이에 챔프까지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4.02.13 22:44
피커부스타일은 낭만 그자체..
꾸기 2024.02.16 02:03
영감님이 조금만 더 사셧으면.... 타이슨의 전성기가 더 유지되었겠지.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85 1경기 3홈런 2024.04.04 14:15 4468 15
16384 맨유가 지는게 오히려 뉴스가 될 정도였던 시절 댓글+5 2024.04.03 21:10 6393 11
16383 이정후가 말하는 자기 아들이 깨야되는 업적 댓글+1 2024.04.03 21:08 4180 6
16382 양현종 PTSD 일으키는 황재균의 도발 댓글+1 2024.04.03 21:08 3929 6
16381 가난한 이민자 출신이 미국에서 한 장대한 약속 댓글+1 2024.04.03 21:06 3902 10
16380 자신을 조롱하는 팬들에게 빅엿 선사하는 메시 댓글+2 2024.04.03 20:24 3845 6
16379 PL사무국 선정, 올시즌 Big6 최고의 골 댓글+5 2024.04.03 20:21 5073 5
16378 수많은 명장면들을 만든 규정을 생기게 한 월드컵 최악의 오심 2024.04.02 16:30 4263 6
16377 조규성 골 댓글+4 2024.04.02 16:26 5264 7
16376 기대주인 한국인 UFC 무패 파이터 댓글+1 2024.04.02 16:24 3876 6
16375 이정후, "홈런만 장타라고 하지마라" 2024.04.02 16:20 3320 6
16374 격투기 패배가 다른 스포츠보다 더 뼈아픈 이유 댓글+1 2024.04.02 16:19 3628 4
16373 호날두 크로스 모음 댓글+2 2024.04.02 16:18 3371 2
16372 ??? : 뮌헨 갔으면 우승컵은 무조건 확정이네 댓글+3 2024.04.02 16:12 4351 6
16371 본인의 MLB 첫 홈런볼을 주운 가족과 만난 이정후 댓글+6 2024.04.01 11:25 7167 9
16370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은 변명하지 않고 묵묵히 할 일을 하는 사람이다… 댓글+1 2024.04.01 11:23 333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