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사상 최악의 싸이코패스

복싱 역사상 최악의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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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23일 제임스 버틀러 vs 리차드 그랜트 슈퍼미들급 경기

판정패에 불만을 품은 버틀러는 무방비 상태에 리차드 그랜트를

맨주먹으로 가격. 해당 체급 유망주였던 그랜트는 혀가 찢어지고

아래턱이 박살 심각한 중상을 입음



사건이후

리차드 그랜트(피해자) - 2년 동안 재활 후 복귀했으나 연전연패 이후 은퇴

제임스 버틀러(가해자) - 교도소에서 4개월간 복역 후 복귀하였으나 자신의

재기를 도운 친구 샘 캘러맨을 망치로 20 여차례 머리를 내리쳐 죽이고

시체를 불에 태운 혐의로 29년형의 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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