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기념)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공격수 '푸른 토레스'

(은퇴기념)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공격수 '푸른 토레스'





 

전설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골 토세이돈..

 

비마저도 그를 막지는 못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쐈던 공중폭격기

 

 



 

타점만 높은 것이 아니다!! 다양한 헤더 기술을 장착했던 그시절

 

 



 

슈퍼스타의 필수 요소 "공에 대한 끝없는 집착"

 

 





 

연계에 이은 감아차기 또한 그의 주특기

 

 



 

가공할만한 킥력 또한 일품이였고..

 

 



 

상대 수비수들을 파괴하는 피지컬, 그리고 침착하게 골키퍼까지 재치는 대담성

 

 



 

아무도 막지 못하는 순속에 이은 페이크와 깔아차기

 

 

 

 

 

그리고...

 




 

악의 제국 바르샤를 무너트리는 그골까지........

 

 







 

그가 첼시에게 가져다 준 트로피들...

 

 

 

 

 

그저....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tiwt 2019.06.22 18:58
토레스는 리버풀 시절이 레전드지 뜬금 첼시는ㅎ
첼시때 2019.06.22 19:28
토레기라고 불렸는데 리버풀에서 레전드지
?? 2019.06.22 19:57
리버풀시절놔두고 이거로 은퇴기념이라 하는거는 위트죠? 농담???
꼬북칩히말라야솔트맛 2019.06.22 21:06
위에 분들...?
나이가...  아님 진지충이신가...?
당연히 위트고 농담이지 드립을 드립으로 못받으시네 참ㅋㅋㅋ
dd 2019.06.22 23:43
인성은 쓰레기
남성가족부 2019.06.23 00:05
첫골 개신기하네

저 와중에 저런 여유있는 방향 전환이라니 ㄷㄷ
ㅇㅇ 2019.06.23 09:20
한일전 하이라이트만 보면 박시탈도 메시임
외모지상주의 2019.06.23 09:57
진짜 와꾸만 아니었으면 인기 1도 없었을텐데 존잘이어서 첼시때도 팬 개많았지
ㅇㅅㅇ 2019.06.23 12:51
내가 뭐 잘못본줄 알앜ㅅ네 ㅋㅋㅋㅋ왜 다 첼시야
zzxc 2019.06.23 16:29
리버풀떄가 전성기긴했어도 클럽 트로피는 다 첼시때 들었음
이스탄불의 기적 2019.06.23 20:03
제토라인보면서 자란 리버풀팬으로써 이글을 싫어합니다 하하하하... 멘피스 꽤 오래 눈팅만했었는데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행님들 하하하 다들 이글을 좋아하시나요??
aodmlsns 2019.06.23 23:00
부상만 아니었어도
zzzz 2019.06.24 08:49
이거 그냥 비꼬는건데... ㅋㅋ
토레스는 리버 2019.06.24 10:21
비꼬는건 아닌거 같네요 짤들이 진심 첼시에서 활약했던 짤들임..
비꼴려면 제목이랑 짤 설명들은 저렇게 했어도 실제 짤들은 개 똥푸는 짤들이 붙어야 하는데...
이건 비꼬는게 아니고 이 게시물 작성자는 진심으로 생각하는거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72 카메라맨 상 줘야 하는 골 장면 댓글+2 2016.12.21 14:34 10440 24
4871 루니 최고의 골 2016.12.21 14:29 7446 12
4870 오카자키의 역주행 2016.12.21 14:27 7405 7
4869 무서운 무에타이 2016.12.20 18:15 8862 2
4868 오늘자 메시 드리블 2016.12.20 14:09 7222 6
4867 감독님 어떡해요? 댓글+1 2016.12.20 13:30 8053 3
4866 호나우지뉴 vs 라모스 댓글+1 2016.12.19 19:27 8937 6
4865 태어나서 처음본 퍼스트터치 2016.12.19 19:26 8283 9
4864 자신의 100미터 허들 세계 신기록을 확인하는 순간 댓글+1 2016.12.19 19:15 8560 8
4863 시바사키 역전골 2016.12.19 19:15 6269 4
4862 메시의 11년 vs 아스날의 60년 댓글+1 2016.12.19 00:50 8230 9
4861 현재 NFL에서 최고의 스타성을 가진 선수 2016.12.19 00:48 7025 9
4860 포로로 잡힌 롯데팬 2016.12.19 00:35 7398 13
4859 맨유상대로 골 넣고 기립박수 받는 반페르시 2016.12.18 12:55 8124 9
4858 박지성의 위엄 2016.12.18 12:26 7933 10
4857 퍼거슨경의 라커룸 대화 2016.12.18 12:26 716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