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 흥행력을 겸비한 슈퍼스타
메이웨더
VS
다시 나올 확률이 제로에 가까운 8체급 제패의 아시아 복서
파퀴아오
이상과 현실
6여년에 가까운 밀당 끝에 치뤄진
복싱역사에 남을 슈퍼파이트는
팬들의 만족도 면에서 대폭망
역대급 먹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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