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걷는 릅신

9,955 2019.12.05 17:07 5

공 잡고 대놓고 걸어도 트레블링 안 불림.

농구 규칙, 심판 위에 있는 농구의신 릅신

이전글 : 알리턴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19.12.05 19:49 115.♡.9.17

답변 신고

3발 이상 걸어야 반칙아님?

옵티머스프리마 2019.12.05 23:28 59.♡.160.46

답변 신고

[@ooooooo] 3발 이상 걷는 건 둘째치고....공이 손바닥 위로 올라옴.
드리블 하다가 공을 잡고 다시 드리블 한거임
저걸 그냥 넘어가나?

부기맨 2019.12.05 20:40 182.♡.219.11

답변 신고

갈통이는 뭐 대놓고 느바의 비호를 받았는데..그게 하루이틀인가..

o0oo0o 2019.12.05 23:24 223.♡.145.153

답변 신고

ㅋ스포츠에서 ai로 대체되야할 1순위가 심판
솔직히 지금 기술력이면 충분히 대체 가능함
안하는 이유는 이해관계랑 일자리 때문이지

dlrpsoslrspdla 2019.12.06 13:29 223.♡.188.204

답변 신고

이악물고 모른척 하는 심판ㅋㅋㅋ

ㅓ어ㅏ너우둗 2019.12.08 23:26 116.♡.69.179

답변 삭제 신고

트레블링 부르는게 아니고 더블 드리블 항의하는것 같은데.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530	신박한 프리킥	2017.07.05 14:08	8913	5
5529	배틀 그라운드 인도 서버 댓글+1개	2017.07.05 12:42	10558	4
5528	요즘 레이싱 게임 퀄리티	2017.07.04 13:21	10509	17
5527	주멘 극장골	2017.07.04 13:17	7718	2
5526	k리그 세트피스 클라스	2017.07.03 12:37	8054	2
5525	3년전 KBO 최악의 몸에 맞는볼 참사 댓글+4개	2017.07.03 11:50	11183	11
5524	대구 FC 원더골	2017.07.03 11:50	7893	4
5523	퍼거슨이 에시앙 영입하러 갔다가 박지성 영입하기로 마음먹은 경기 댓글+5개	2017.07.02 17:07	13101	29
5522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	2017.07.02 15:36	9992	9
5521	훈훈한 지뉴와 박지성	2017.07.02 15:35	9290	3
5520	박지성 입장	2017.07.02 14:56	8886	5
5519	KBO 삼중살	2017.07.02 14:35	7932	2
5518	즐라탄의 인터뷰 댓글+4개	2017.07.02 12:35	10698	5
5517	세기의 대결 댓글+6개	2017.07.01 16:50	12005	3
5516	황재균 메이저리그 데뷔전 결승홈런	2017.07.01 10:17	6028	0
5515	UFC 완벽한 콤보	2017.07.01 10:16	9062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