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최전성기

홍명보 최전성기



독일전 중거리 추격골

 

 

독일전 2골 실점하자 홍명보가 전진해서 공격 풀어가기

홍명보 - 황선홍 - 김주성

 

 

홍명보의 중거리골 이후 추격하는 한국

전진하는 홍명보 - 황선홍 - 고정운 슛까지

 

 

 

스페인전 홍명보 롱패스 - 고정운 침투

급해진 스페인의 주장 나달이 고정운을 잡아채고 다이렉트 퇴장

 

 

 

얻어낸 프리킥을 홍명보가 강슛 - 카니자레스 선방

 

 

후반 40분 홍명보의 프리킥이 굴절되서 골

막판 5분 한국의 맹추격

 

 

경기 종료 직전 홍명보 공격가담 - 황선홍 등딱 리턴 - 홍명보 - 서정원 극적인 동점골

 

 

 


젊을 때의 박항서 형님과 서정원의 어퍼컷 세레머니 ㅎㅎ

 

 

홍명보의 기량적으로 최전성기는 94~97년까지.

이때 바르샤 오퍼 및 당시 최고의 리그였던 세리에 및 분데스리가의 오퍼들이 꽤 많았습니다.

 

홍명보가 94월드컵에서 워낙 발군의 기량을 보여줬고,

당시 한국의 황선홍 - 홍명보 라인은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던 시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zzxc 2019.07.14 14:20
왜 20년전이 더잘하는거같지
ㅇㅇ 2019.07.14 23:17
[@zzxc] 잘하는 장면만 봐서 그렇지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104 아버지는 이런 사람이었단다 댓글+2 2017.03.16 09:21 6856 5
5103 한국 프로스포츠 역대급 용병빨 댓글+1 2017.03.15 14:39 8885 4
5102 나는 한다 세레머니를 2017.03.15 14:17 7367 2
5101 자신의 욕 응원가를 들은 무리뉴 반응 2017.03.15 14:15 6941 2
5100 독특한 준비자세로 투수 멘탈 흔드는 타자 2017.03.15 14:11 7343 3
5099 의문의 헤딩골 2017.03.15 14:08 6621 4
5098 야잘알 2017.03.14 15:33 11263 4
5097 호나우지뉴 볼 트래핑 2017.03.14 11:55 7334 3
5096 케이리그 수준 댓글+1 2017.03.14 11:53 8489 3
5095 대포 박살내는 야구선수 2017.03.13 13:18 7635 4
5094 칸토나가 못 깝쳤던 축구 선수 2017.03.13 12:57 8480 4
5093 완벽한 퍼스트 터치의 결과 2017.03.13 12:53 7501 5
5092 유럽 축구 3대 정신병자 감독 2017.03.13 12:51 6680 2
5091 우리흥 골 2017.03.13 11:56 6226 2
5090 프로토스 유저의 쾌감 댓글+2 2017.03.13 11:53 8493 4
5089 아디다스 : 기록 깨면 섬을 사주겠다! 2017.03.12 11:00 857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