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베이징 키드 세대

야구 베이징 키드 세대

1.gif

152km 강속구를 홈런 쳐내고

 

2.gif

주전 포수로 도루 잡아내고

 

3.gif

마무리 투수로 151km 던지는 야구 천재

오늘 야구명문 경남고를 상대해서 타자로 5타수2안타1홈런2득점1도루

투수로 등판해서 3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이날 경기직구 최고 153km 최저 146km 평균 150km)

타자 포수 마무리 투수를 넘나드는 괴물 유망주 서울고 강백호

(1999년생 182cm 95kg)

 

이날 등판한 상대 투수도 괴물 유망주 경남고 2학년 서준원 (2000년생 187cm 95kg)

2회 구원등판하여 8이닝 8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위 홈런맞은것)

사이드암 투수 인데 오늘 최고 152km, 140중후반,150초반 강속구를

밥먹듯이 뿌림 110구 마지막회에 147km 구속을 자랑하는 철완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866 박지성 국대 시절 댓글+3 2017.10.11 17:16 13237 12
5865 에시앙 첼시 시절 2017.10.10 15:19 9940 7
5864 언디스퓨티드 같았던 UFC 초창기 모습 2017.10.10 14:59 9439 3
5863 백드롭 시전하다 암바로 마무리 2017.10.10 12:32 8948 2
5862 태릉선수촌 지옥 서킷 트레이닝을 만든 사람 2017.10.09 14:08 10478 6
5861 서정원 바르셀로나 영입 추진 사건 댓글+2 2017.10.09 13:53 9687 5
5860 차범근 전설의 허벅지 댓글+3 2017.10.08 16:12 12526 7
5859 한국 러시아전 요약 댓글+4 2017.10.08 16:01 11311 3
5858 박문성이 또 2017.10.08 11:33 8863 1
5857 겜보이의 추억 댓글+3 2017.10.07 16:00 11277 2
5856 양학선 근황 댓글+7 2017.10.06 15:26 18131 5
5855 박찬호 팬서비스 일화들 댓글+9 2017.10.05 15:39 20385 3
5854 이스탄불의 기적 댓글+4 2017.10.05 14:45 16230 2
5853 은퇴식... 눈가 촉촉해진 이승엽 2017.10.05 13:55 9553 1
5852 70년대 네덜란드 축구 댓글+2 2017.10.05 13:37 12026 0
5851 해리 케인의 슈팅 연습 2017.10.05 13:14 966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