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시절'의 시작을 알리는 골
02년 월드컵이 열리기 직전에 전 대회 우승팀인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김남일의 패스를 이어받고 아름답게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어린 유망주.
김남일은 이 경기에서 지단을 부상시키고 프랑스는 지단의
부재로 인해 조별리그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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