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결 2차전 경기 초반에 나온 몸다툼.
이관희(삼성, 청)가 과하긴 했지만, 이정현(KGC, 적)이 먼저 손으로 목을 치며 넘어뜨림.
또한 누가봐도 고의적인 상황.
하지만 시간이 멈춘 상황에서 보복성으로 한 행동이라서인지, 이관희만 퇴장.
참고로 경기는 이후 삼성이 역전해서 이김.
+양팀 감독 입장.
선배가 후배 아무 이유 없이(아마도 이관희과 본인에게 연속 파울 한 임동섭과 교체 되어서 한 것같음.)
때린 건 괜찮지만 후배가 때리는 건 안 된다는 KGC 감독.(이관희가 1년 후배.(+연대 3년 같이 다님))
위쪽에 벤치 어쩌고 얘기는 'KBL 규정집에 따르면 싸움 중 벤치 선수들이 벤치에서 선수들이 벗어난다면
퇴장 된다'라는 규정을 오늘 경기 속개를 위해 적용 안 하고 넘어갔지만, 추가징계가 내려질 거라는
심판위원장 얘기에 반박 하는 거
'늘 정현이에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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