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 에시앙 영입하러 갔다가 박지성 영입하기로 마음먹은 경기

퍼거슨이 에시앙 영입하러 갔다가 박지성 영입하기로 마음먹은 경기

 

퍼거슨 직관.

무릎 아작나기 전 리옹전

 

0405 UEFA 올해의 공격수 최종후보 5인 선정

(쉐브첸코, 호나우지뉴, 에투, 아드리아누, 박지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짜 2017.07.02 23:40
벤치성이라 하는 넘들 이해안된다
솔직히 월드클래스까지라고 하기는 임팩트가 부족하고
탈아시아급은 맞다고생각함
닝겐 2017.07.03 11:52
당시 멘유는 EPL 원탑을 넘어 걍 넘사벽
거기에 1군은 아니었어도 1.5군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기가 중요한 경기마다 지성팍을 선택했고
지성팍은 퍼기가 해달라는 요구에 맞춰 뛰어줌.

팀헌신도도 엄청났고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수비력도 출중했지...
어느 감독이라도 탐낼만한 선수였고
나는 아시아는 걍 넘고, 월클바로 아래단계로는 봄.
mplus 2017.07.07 01:18
박지성 상위호환 네드베드가 그래서 월클
2017.07.16 16:07
너는 메갈 하위호환
2017.07.05 10:01
어휴... 저 무릎이 오래 갔어야했는데...
은퇴도 무릎때문에 빨리하고...
3년만 늦게됐어도 뒤를받쳐주는 레전드가 아니라
진짜 경기장전체에서 날뛰는 레전드가 됐을텐데...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551 박지성 근황 댓글+1 2017.07.09 19:24 9666 3
5550 농구 버젼 티키타카 댓글+3 2017.07.08 15:27 10016 2
5549 자선 경기에서 퍼거슨 락커룸 대화 댓글+1 2017.07.08 15:26 8649 6
5548 EPL 역사에 남을 18가지 사건 댓글+1 2017.07.08 15:16 8299 5
5547 우사인 볼트 고딩 시절 2017.07.08 15:15 8115 10
5546 전성기 반니 2017.07.08 15:13 7331 6
5545 100미터 10.75초 96년생 백인 러닝백 2017.07.08 15:11 7862 7
5544 판정보복으로 의심되는 경기 댓글+3 2017.07.08 13:36 9098 2
5543 복싱 연습 중인 맥그리거 댓글+6 2017.07.07 14:10 10814 2
5542 인천 탁구장의 기막힌 경기 흐름 2017.07.07 13:52 8206 2
5541 주멘의 멘탈 댓글+3 2017.07.07 13:49 8877 5
5540 김빠던 댓글+1 2017.07.07 13:48 8816 5
5539 BMX 챔피언 2017.07.07 13:46 6550 4
5538 야구 베이징 키드 세대 2017.07.07 13:45 6190 3
5537 수비 불안하다고 까였던 황재균 2017.07.07 13:43 6530 3
5536 스카이림 모드 근황 댓글+1 2017.07.07 12:10 86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