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상민
중국 김승현  두명의 ,PG가 게임을 지배함 필리핀 이상민 중국 김승현 두명의 ,PG가 게임을 지배함

내인생에 2002년만한 스포츠 인생은 없는듯.  김승현의 대구동양 첫우승. 솔트레이크시티. 코비vs아이버슨. 월드컵4강. 한국농구 아시안게임 우승. 삼성라이온즈 우승. 기가막힌 한해였네. 내인생에 2002년만한 스포츠 인생은 없는듯. 김승현의 대구동양 첫우승. 솔트레이크시티. 코비vs아이버슨. 월드컵4강. 한국농구 아시안게임 우승. 삼성라이온즈 우승. 기가막힌 한해였네.

[@푸루딩뇨] 대구시키네 대구시키네

[@푸루딩뇨] 그리고 그해 고3이었던 84년생 남자들은 눈물을 흘렸죠 그리고 그해 고3이었던 84년생 남자들은 눈물을 흘렸죠

[@푸루딩뇨] 나 84 남자인데 하나도 안 놓치고 다 봤다. 눈물은 수능 끝나고 흘렸지 나 84 남자인데 하나도 안 놓치고 다 봤다. 눈물은 수능 끝나고 흘렸지

[@James84] 지성 형들 난 85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드컵은 국가대표 전게임 광화문에서보고 미국전제외
동양 잠실오면 잘실가서 보고.ㅋㅋㅋㅋ야구는 직관은 안다녔네요. 사는지역 경기에요ㅋ글구 농구 결승전은 아마 5시쯤햇을탠데.. 야자 째다가 방송반들어가서 몰래봤어요. 크!!!!주모 ~~~ 지성 형들 난 85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드컵은 국가대표 전게임 광화문에서보고 미국전제외 동양 잠실오면 잘실가서 보고.ㅋㅋㅋㅋ야구는 직관은 안다녔네요. 사는지역 경기에요ㅋ글구 농구 결승전은 아마 5시쯤햇을탠데.. 야자 째다가 방송반들어가서 몰래봤어요. 크!!!!주모 ~~~

[@푸루딩뇨] 나는 81이라 군대에 있었지... 월드컵 열기를 못느껴본게 일생의 한임... 나는 81이라 군대에 있었지... 월드컵 열기를 못느껴본게 일생의 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