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국:이탈리아전 패스 수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002년 한국:이탈리아전 패스 수준
축구
10,482
2017.08.07 16:47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팔꿈치 어택
다음글 :
에버튼에서 날아다니는 루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익명26uygm
2017.08.07 17:42
119.♡.86.102
답변
신고
전방으로 롱패스 올리는거 박지성임?
0
전방으로 롱패스 올리는거 박지성임?
ㅊㅍㄷ
2017.08.07 18:31
223.♡.180.92
답변
삭제
신고
안정환
0
안정환
SIML
2017.08.07 20:14
211.♡.28.61
답변
신고
이때는 진짜 선수가 대박인건지 분위기때문에 피지컬 올라간건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한국축구 리즈시절임.
0
이때는 진짜 선수가 대박인건지 분위기때문에 피지컬 올라간건지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한국축구 리즈시절임.
내가
2017.08.07 21:12
60.♡.73.104
답변
신고
봤을때는 다인듯. 선수들도 뛰어난 선수들 많았고 정신무장도 제대로 됐고 피지컬이랑 체력도 정점이었고 홈그라운드 이점 등등
0
봤을때는 다인듯. 선수들도 뛰어난 선수들 많았고 정신무장도 제대로 됐고 피지컬이랑 체력도 정점이었고 홈그라운드 이점 등등
닝겐
2017.08.08 14:50
121.♡.152.212
답변
삭제
신고
간절했던 선수들이 많았던 것 같음. 히딩크가 그 간절함을 깨운선수도 많고.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설기현 등 은 뭐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이 대단했고
김남일, 이을용, 이운재, 최진철, 이천수, 송종국 등은 뭐랄까... 형편이 어려웠거나 자신을 알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간절했던 선수들.
그리고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은 큰형같은 선수들이긴하지만 철밥통 국가대표였는데
히딩크가 조련해서 간절함을 불러일으킨 선수가 아닐까.
엄청난 시너지였음.
현 중국화된 국가대표들과는 눈빛자체 뜀박질 자체가 달랐음.
0
간절했던 선수들이 많았던 것 같음. 히딩크가 그 간절함을 깨운선수도 많고.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설기현 등 은 뭐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이 대단했고 김남일, 이을용, 이운재, 최진철, 이천수, 송종국 등은 뭐랄까... 형편이 어려웠거나 자신을 알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간절했던 선수들. 그리고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은 큰형같은 선수들이긴하지만 철밥통 국가대표였는데 히딩크가 조련해서 간절함을 불러일으킨 선수가 아닐까. 엄청난 시너지였음. 현 중국화된 국가대표들과는 눈빛자체 뜀박질 자체가 달랐음.
음
2017.08.07 21:59
122.♡.231.33
답변
삭제
신고
저때는 잘몰랐었는데..
지금보니 엄청 치밀한 작전인거 같음...
안정환이 롱패스해준거 차두리가 빠르게 달려가 뜸들일필요없이 이영표에게 패스할려는거.... 그리고 영표옆에 박지성이 골들어갈수있게 자리 만드는거.. 만약 이거 먹혔다면 레전드될듯..
0
저때는 잘몰랐었는데.. 지금보니 엄청 치밀한 작전인거 같음... 안정환이 롱패스해준거 차두리가 빠르게 달려가 뜸들일필요없이 이영표에게 패스할려는거.... 그리고 영표옆에 박지성이 골들어갈수있게 자리 만드는거.. 만약 이거 먹혔다면 레전드될듯..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골때녀 한일전 ) 갑자기 이상한 거 시키는 이영표 감독
+1
2
현기증 오는 축구 경기
3
칸나바로가 솔직하게 평가하는 김민재
4
요즘 EPL 롱패스 정확도 1위 센터백
5
참다참다 개빡친 축구팬들이 한 행동
주간베스트
1
김민재 첫골
+1
2
상대를 완전히 속인 흥국생명 김연경 트릭 토스
+2
3
야말과 같은 나이의 메시
4
골때녀 한일전 ) 갑자기 이상한 거 시키는 이영표 감독
+7
5
오타니가 빠던 한 이유
댓글베스트
+7
1
오타니가 빠던 한 이유
+2
2
UFC 307 페레이라 VS 라운트리 경기 결과
+2
3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나온 골장면
+2
4
마이클조던 1분 스페셜
+2
5
메시가 유일하게 우상이라고 말한 선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536
스카이림 모드 근황
댓글
+
1
개
2017.07.07 12:10
8370
2
5535
다시봐도 명장면
댓글
+
1
개
2017.07.06 14:28
10212
3
5534
연봉 300억의 가치
2017.07.06 13:31
8036
3
5533
차범근 VS 손흥민
2017.07.06 13:19
6429
1
5532
현재 난리난 윔블던 테니스 대회
2017.07.06 12:52
6873
3
5531
16세 소년의 프로 데뷔골
2017.07.06 12:15
7246
11
5530
신박한 프리킥
2017.07.05 14:08
7850
5
5529
배틀 그라운드 인도 서버
댓글
+
1
개
2017.07.05 12:42
9440
4
5528
요즘 레이싱 게임 퀄리티
2017.07.04 13:21
9533
17
5527
주멘 극장골
2017.07.04 13:17
6726
2
5526
k리그 세트피스 클라스
2017.07.03 12:37
7035
2
5525
3년전 KBO 최악의 몸에 맞는볼 참사
댓글
+
4
개
2017.07.03 11:50
9932
11
5524
대구 FC 원더골
2017.07.03 11:50
6807
4
5523
퍼거슨이 에시앙 영입하러 갔다가 박지성 영입하기로 마음먹은 경기
댓글
+
5
개
2017.07.02 17:07
11734
29
5522
폼은 일시적이나 클래스는 영원하다
2017.07.02 15:36
8810
9
5521
훈훈한 지뉴와 박지성
2017.07.02 15:35
8005
3
게시판검색
RSS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설기현 등 은 뭐 실력도 실력이지만 멘탈이 대단했고
김남일, 이을용, 이운재, 최진철, 이천수, 송종국 등은 뭐랄까... 형편이 어려웠거나 자신을 알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간절했던 선수들.
그리고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은 큰형같은 선수들이긴하지만 철밥통 국가대표였는데
히딩크가 조련해서 간절함을 불러일으킨 선수가 아닐까.
엄청난 시너지였음.
현 중국화된 국가대표들과는 눈빛자체 뜀박질 자체가 달랐음.
지금보니 엄청 치밀한 작전인거 같음...
안정환이 롱패스해준거 차두리가 빠르게 달려가 뜸들일필요없이 이영표에게 패스할려는거.... 그리고 영표옆에 박지성이 골들어갈수있게 자리 만드는거.. 만약 이거 먹혔다면 레전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