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근데 왜 영국 사람이 한국에 오신걸 환영한다고 뭐라고 대표로 인사를 하는건지 가끔 외국 유명인들한테 선물도 주고 한국것을 알리는건 좋다고 느끼는 반면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대부분 이런다 저런다 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지 모르겠음 단순히 와이프가 한국인이라고 저러는건지 모르겠고 보면 볼수록 민망할정도로.. 어색하고
단지 유튜브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느낌이 많이 들고 좀 제대로 알고 하면 좋을텐데 그냥 선물이라 그러고 한국에서 유명한 뷰티 제품이다 라고 소개를하는데 그게 한국 제품인지고 모르겠고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편집이 저렇게 된거에요.
단지 유튜브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 느낌이 많이 들고 좀 제대로 알고 하면 좋을텐데 그냥 선물이라 그러고 한국에서 유명한 뷰티 제품이다 라고 소개를하는데 그게 한국 제품인지고 모르겠고 아이러니 하네요
제가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요즘껀 음 뭐랄까 상업적인 느낌이 존나강함 대충 대본준비해준데로 진행하는 느낌 색깔이 사라짐 예전에 구독취소함 ㅋㅋ
한국소개를 하다보니까 유명해져서
여기저기 협찬이 붙은거지,협찬이 붙어서 소개하는
순서가 아님
저서람 매우 열정적이고 호감있고 긍정적으로 한국에 대해 알림
저만큼 할 수있는 사람 한국에 있으면 직접 하라고 하면됨
없어서 저사람이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