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최종 사과문 + 박재범 댓글 (해석)

오르테가 최종 사과문 + 박재범 댓글 (해석)




< 오르테가 >


내 자존심은 나의 적이고, 지난 며칠 동안 나는 그것과 싸워왔다.여러 의미에서 나도 인간이고 결함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한다. 처음엔, 나도 일련의 사건들을 핑계 삼아 토요일에 있었던 내 행동들을 정당화하려 했지만, 이제야 내가 전부 틀렸다는 걸 깨달았다. 내 부모님은 나에게 위엄과 존중을 가르쳤지만, 난 그렇지 못했다. 나의 코치들은 항상 나에게 마샬 아트는 약자가 강자에게 맞설 수 있게 하는 것이라 가르쳤지만 난 토요일에 그렇지 못했다.


내가 실수를 했을 때, 난 그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내가 끼친 부정적인 영향이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미쳤고 그제서야 내가 정말 잘못했음을 느끼게 됐다. 여러분과 내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박재범에게 내 행동과 그로 인해 벌어진 후폭풍에 대해 사과한다. 넌 여느 팬들과 마찬가지로 옥타곤 밖에서 MMA 를 즐길 권리가 있었다. 코리안 좀비에게도 파이터끼리 시작과 끝을 봐야하는 상황에 네 친구들을 끌어들여 미안하다.


 

< 이에 대한 박재범의 댓글 >


사람 대 사람으로서, 남자 대 남자로서 너의 사과를 받아들인다. 아마 잘못된 정보에 네가 휘둘렸나보다. 다음에는 그냥 물어봐줘. 가십은 그저 가십일 뿐. 난 그 어느 누구를 통해서라도 트래쉬 토크를 하지 않는다. 너와 네 사람들이 잘 지내길 바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킨짱 2020.03.13 15:29
그 왜 우리나라에 입털다가 요즘 소식없는애는 뭐하고있지??갑자기 궁금하네
콘칩이저아 2020.03.13 16:22
[@킨짱] 권아솔?? 여전해 계속 입털어 그런관종도 없다니깐 ㅡㅡ
ㅂㅈㄷ 2020.03.15 10:33
....이런거 계속 보면 얘네들 짜고 치는거 같다
2020.03.21 21:15
[@ㅂㅈㄷ] 그럼 뭘 어째야 짜고치는게 아니게 되는데? 재범이가 욕박고 오르테가 나랑 뜨자 샹녀나 나의 뜨거운 불주먹으로 오르가즘 느껴서 보내게 해줄게 이랬어야 됐냐?
Hipassbj 2020.03.20 15:39
릴우지버트도 앨범아트 표절한거 사과했으면 좋겠네 얼마나 깔끔해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260 살인태클 시전하는 필립스 댓글+1 2018.02.02 14:01 11253 3
6259 마샬의 냉정과 열정사이 2018.02.02 13:59 8994 2
6258 EPL 특징 2018.02.02 13:59 9472 6
6257 역대급 퇴장 댓글+3 2018.02.01 11:47 13425 2
6256 본인이 억울해 하는 퇴장 2018.02.01 10:44 9537 1
6255 네이마르의 어그로 댓글+1 2018.02.01 10:22 10335 1
6254 진정한 레전드 장미란 2018.02.01 10:13 8931 14
6253 체흐의 황당한 실책 댓글+2 2018.02.01 10:03 10399 0
6252 즐라탄 반응 속도 댓글+1 2018.01.31 12:48 13337 3
6251 자메이카와 평가전 2장 요약 댓글+3 2018.01.31 12:45 12017 1
6250 듀랑고 렙 41까지 찍은 유저의 후기 댓글+11 2018.01.31 12:22 22765 2
6249 메이저리거 하려면 이 정도는 던져야 댓글+1 2018.01.31 10:25 10513 3
6248 테니스 경기 중 관중의 오지랖 2018.01.31 09:11 8340 2
6247 NBA에서나온 촐싹패스 2018.01.30 11:35 9184 3
6246 수아레스 뒷발 댓글+6 2018.01.30 09:51 15898 2
6245 카일리어빙의 슈팅,드리블 기술 2018.01.29 18:46 10010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