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의 흔한 스트라이크존

KBO의 흔한 스트라이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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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1:28
홈플레이트 지나가면 스트라이크에요 그렇게 보이네요
ㅇ? 2017.08.30 12:38
대놓고 배터박스 위로 지나가는데;;
닝겐 2017.08.31 09:17
심판 매수 구단 밝혀진게
두산, 기아, 삼성 그리고 넥센
말다했쥬?
낫닝겐 2017.08.31 18:48
타자가 몸을 틀어서 그렇지 저정도면 스트라잌존이다
그리고 심판돈준게 이번이냐? 예전일인데
흐음 2017.08.31 23:44
포수가 빠져 앉았을 뿐, 스트라이크 확실한데. 홈플레이트 걸쳐가는구만.
ㄴㅁ 2017.09.08 00:17
무슨 아리랑볼 던짐? 홈플레이트를 지나가는 스트라이크가 어떻게 가능함? 아무리 사이드암 투수가 역회전볼을 던졌다고 한들 홈플레이트랑 포수 미트까지 거리가 1m가 조금 넘을텐데 내가 봤을 땐 포수 미트질에 심판이 속거나 매수당했거나 둘 중 하난데..

움짤에 마우스대고 최초 공이 미트에 꽂힌 곳이랑 포수가 스트라이크존으로 우겨넣은 위치랑 비교해보세요. 공 2개~3개나 차이나는데 그게 단순히 홈플레이트에서 포수미트까지 1m조금 넘는 거리에서 급격하게 변하면서 홈플레이트를 지나가며 몸쪽으로 빠져나갔다?? 다들 마구마구하다 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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