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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붙이면서 우기면 단 줄 아나.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10년 동안 오랜 라이벌구도를 구성하는 동안 초기에 아사다마오가 근소하게 앞서긴 했어도 단 한번도 '압도적'으로 앞선 적은 없음. 그나마 아사다마오가 비벼볼만한 건 주니어때(2008년정도까지)까지고 성인으로 넘어올 떄부터(2009년이후)는 김연아가 확실한 우위를 점함.
일본이 피겨를 많이 밀어주니까 언론플레이에서 압도적이었다고 한 거라면 그건 ㅇㅈ 우리나라는 그냥 피겨에 관심이 없는 나라였으니
마지막 짤은 뭔가 기괴한데?;
이제 예술까지 갖추는 중
문제는 꼬꼬마라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더 많다는거고 저대로 부상이나 별 문제만 없으면 뭐..
김연아는 아사다마오를 넘기위해 거진 10년을 노력했는데
얜 태어날때 이미 그 수준을 넘은거지..
마지막 짤을 보면서 기괴함을 느껴야하는게 아니라 미친 신체 밸런스를 느껴야되는거임
김연아가 ㅈㄴ노력해서 마오를 넘은거맞아
ㅈ도 모르면 좀 알아보자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빨아대지만 말고
일본이 피겨를 많이 밀어주니까 언론플레이에서 압도적이었다고 한 거라면 그건 ㅇㅈ 우리나라는 그냥 피겨에 관심이 없는 나라였으니
09년이후부터 김연아에 비비지도 못하게 됐지만
독보적이고 압도적이고 까진 아니라고 해도 아사다마오가 잘했던건 사실이지
위에 평생노력해도 못넘었다고 개소리말라는 놈이 ㅈ도 모르는건 맞잖아?
그걸 과연 견뎌낼 수 있는가가 관건이죠
어린나이라 가능하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기량이 유지가 된다는 전제가 필요함
그나이대 넘어가면 체중증가하고 체형 변하면서..
하늘이 내린 사람만 20대 까지 선수 생활 가능..
연아킴 넘겠는데
근데 말년에 고생 좀 하겠다 저렇게 뛰다간 연약한 여성 인체론 전성기 금방 지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