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은 사실상 킬이 올린 여섯 골 중 세 골에 관여했다
이재성은 전반 24분 상대로부터 페널티킥을 유도, 또 한 번 골에 관여했다. 이를 키커로 나선 뮐링이 마무리했다.
또한 비스바덴 원정에서 드리블 성공 전체 2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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