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때문에 연봉 8억원 포기한 선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국대 때문에 연봉 8억원 포기한 선수
6,972
2020.01.30 12:47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워3 리포지드 근황
다음글 :
불안한 후방빌드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ist
2020.01.30 14:43
121.♡.110.131
답변
신고
우리나란 희생한 사람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꼴이 없던데
0
우리나란 희생한 사람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꼴이 없던데
하하호호
2020.01.30 15:32
110.♡.172.186
답변
신고
본인은 아니라는데 기레기들이 가짜뉴스 퍼트리네 ㅉㅉ 1억 정도 되는금액이 8억으로 부풀리는 기레기
국내 재활' 김연경, 소속팀 위해 통 큰 양보…8억원 소문은 "사실 아냐"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77779#csidx6c03492a03eef07bb001f70d8fb029e
0
본인은 아니라는데 기레기들이 가짜뉴스 퍼트리네 ㅉㅉ 1억 정도 되는금액이 8억으로 부풀리는 기레기 국내 재활' 김연경, 소속팀 위해 통 큰 양보…8억원 소문은 "사실 아냐"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77779#csidx6c03492a03eef07bb001f70d8fb029e
풀린혜리
2020.02.01 14:50
1.♡.227.114
답변
신고
진짜 망할 새끼들 모든 스포츠 종목들 협회가 다 지들 배불리기만 급해서 선수들 죽어나가는 걸 모르네
좋은 선수가 뛰어 줘야 그 종목이 유지되는 걸텐데 늙은이 돈벌래 협회 새끼들
0
진짜 망할 새끼들 모든 스포츠 종목들 협회가 다 지들 배불리기만 급해서 선수들 죽어나가는 걸 모르네 좋은 선수가 뛰어 줘야 그 종목이 유지되는 걸텐데 늙은이 돈벌래 협회 새끼들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1
상대 선수까지 인정한 인생 최고의 샷
2
김민재 결승골
+2
3
복싱 역전승
+1
4
보이지도 않는 메이웨더의 앞손
+1
5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있는 선수들
주간베스트
+3
1
파리 올림픽 이후 배드민턴 단식 세계대회 우승한 안세영
+1
2
복서의 3초 공방
+1
3
이재성 리그 3호골
4
중견수의 지리는 어깨
+1
5
지리는 KO로 새로운 한국인 UFC 파이터 탄생
댓글베스트
+3
1
UFC 여성부 경기 미친 하이킥 KO
+3
2
손흥민 월클 매직
+3
3
파리 올림픽 이후 배드민턴 단식 세계대회 우승한 안세영
+3
4
여자 배구경기의 놀라운 점프
+2
5
뺨때리기 경기에 이어 등장한 신개념 격투기 종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049
한교원 클라스
댓글
+
10
개
2017.12.04 15:14
15698
7
6048
실신한 오브레임
댓글
+
1
개
2017.12.04 14:45
9855
1
6047
더블 플레이
댓글
+
1
개
2017.12.04 14:41
8376
1
6046
손흥민 리그3호골 시즌5호골
댓글
+
6
개
2017.12.03 17:37
12357
3
6045
할러웨이 vs 알도 2차전
댓글
+
1
개
2017.12.03 17:28
8018
1
6044
슈틸리케 조추첨 반응
댓글
+
1
개
2017.12.03 13:24
9683
1
6043
지리는 아이언 샷
2017.12.03 13:20
7920
0
6042
조 추첨 직후 차범근과 박지성
댓글
+
2
개
2017.12.03 13:12
9091
1
6041
보글보글 엔딩
2017.12.03 12:13
8035
2
6040
월드컵 조추첨 대참사 드립 모음
2017.12.03 11:58
8895
0
6039
르브론의 강백호 블락
댓글
+
6
개
2017.12.02 17:59
12877
4
6038
2018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
댓글
+
7
개
2017.12.02 13:24
11312
2
6037
박지성이 생각하는 맨유에서 최고의 골
2017.12.01 14:12
9294
4
6036
루니의 헤트트릭
2017.12.01 12:28
7682
2
6035
40살 넘은 카터옹의 슬램덩크
2017.11.30 15:45
8901
5
6034
애슐리 영의 프리킥을 본 무리뉴
2017.11.30 15:44
8845
2
게시판검색
RSS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국내 재활' 김연경, 소속팀 위해 통 큰 양보…8억원 소문은 "사실 아냐"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77779#csidx6c03492a03eef07bb001f70d8fb029e
좋은 선수가 뛰어 줘야 그 종목이 유지되는 걸텐데 늙은이 돈벌래 협회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