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안에 발암과 사이다를 다 봄 10초안에 발암과 사이다를 다 봄

개쪽팔리겠다 개쪽팔리겠다

경기 봤는데,

비매너 플레이에 편파판정에 미숙한 진행에 보기 좋지 않군요. 경기 봤는데, 비매너 플레이에 편파판정에 미숙한 진행에 보기 좋지 않군요.

[@askazz] 원래 ㅈㄴ 쳐맞을때 마우스피스 빠지는건 그 상황 끝나고 껴주는건데 그냥 바로 중지 시키네요? 원래 ㅈㄴ 쳐맞을때 마우스피스 빠지는건 그 상황 끝나고 껴주는건데 그냥 바로 중지 시키네요?

정찬성도 글러브 터치 직후에 라이트훅 맞을 뻔한거 카운터 맞추고 최단시간ko 얻었었지 ㅋㅋㅋㅋㅋ 정찬성도 글러브 터치 직후에 라이트훅 맞을 뻔한거 카운터 맞추고 최단시간ko 얻었었지 ㅋㅋㅋㅋㅋ

댓글보니 김지연 선수는 2번연속 계체실패로 논란이 있더군요.
저 대결도 계체실패 2번째의 경기라고 합니다. 댓글보니 김지연 선수는 2번연속 계체실패로 논란이 있더군요. 저 대결도 계체실패 2번째의 경기라고 합니다.

[@날닭] 이해가 안가는데 계체 실패랑
저 비매너랑 연관이 어떻게 있는건가요? 이해가 안가는데 계체 실패랑 저 비매너랑 연관이 어떻게 있는건가요?

[@ssee] 그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 댓글보니 해외에서는 계체량에대해서는 민감하다는 말이 있네요. 계체실패가 상대방입장에서는 비매너라나 뭐라나...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어요..
뭐 계체실패한거 때문에 상대방 선수 빡쳤다는 말도 있고... 그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 댓글보니 해외에서는 계체량에대해서는 민감하다는 말이 있네요. 계체실패가 상대방입장에서는 비매너라나 뭐라나...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어요.. 뭐 계체실패한거 때문에 상대방 선수 빡쳤다는 말도 있고...

[@ssee] 격투기는 일년에 한경기 잘해야 두경기 뜁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렵게 대전 잡혔는데 상대가 개체를 통과 못하면 본인은 다음 대전까지 시간을 날립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모든게 수포가 되는거죠

개인적으로는 같은 노력을 들여서 세계 최정상 수준까지 올랐는데도 대접이 별로인 격투기는 애초에 취미로만 하는게 딱인거 같습니다 격투기는 일년에 한경기 잘해야 두경기 뜁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렵게 대전 잡혔는데 상대가 개체를 통과 못하면 본인은 다음 대전까지 시간을 날립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모든게 수포가 되는거죠 개인적으로는 같은 노력을 들여서 세계 최정상 수준까지 올랐는데도 대접이 별로인 격투기는 애초에 취미로만 하는게 딱인거 같습니다